하나 두울 셋 찰칵!!! 정출 단체사진

이제 서서히 아쉬운 작별의 시간... 먼저 상경하면 악수를 나누는 순프 님

차 막힐 때는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해서 가셔요^^ ori 님의 길 설명

안녕히 가십시요.. 다음 정출때 또...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돌붕어 님

하나 둘씩 정출지를 빠져나가는 차량들의 행렬

저희들은 2차갑니다^^ 흑케미 님

마무리 잘 하셔^^ 어랑나랑 님

뭐 잊어버린 것 없이 잘 챙겼죠? ori 님과 참붕애 님

돌아가는 발걸음도 가벼이....

다음에는 전북에서 ㅠㅠ. 군산으로 향하는 물보고찌보고 님

허허 벌써 이별이군요. 아쉬운 웃음을 지어보이는 킹콩 님

으앙!!! ???가 저를 울렸어요 ㅠㅠ

엄마품같이 따스하고 포근한 입큰붕어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