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1 > 충남 부여 반산지 [2002.03.31-04.01]      [이미지만보기]


정출을 마치고...


올해 반산지를 3번 출조를 하였다.

2월말에 한번 그리고 3월에는 두번째 출조인 것이다.

두번다 물론 꽝을 친것이 당연사고...


입큰붕어 3월 정출을 마치고 내려오는 차안에서 반산지 매니아이신 최두관 님으로부터 소식이 전해졌다.

반산지에서 어제 밤낚시에 호황이었다는 소식이다.

사실 화요일에 옥산지로 계획이 잡혀 있었는데 두말할 것없이 대전드림팀은 곧바로 재정비를 하여 반산지로 향했다.


그러나 저녁부터 날씨가 어제보다는 꽤나 쌀쌀하였고 그 여파는 캐미를 꺽고도 이내 입질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동안 반산지를 찾는 조사들은 단한번의 입질을 보지못해도 다수의 월척을 기대하고 반산지를 찾는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산란이 시작되는지 여기저기서 누런 붕어들이 뒤집는 것들이 목격되었다.




동이트는 반산지 제방권 전경




멀리 제방넘어 아파트 단지가...




제방에서 우측




노지에도 밤낚시 준비중




시작해 볼까요... 감상중이신 어리연 님




새벽녘에 안개에 휩싸인 좌대




자욱한 안개는 겉히지 않고...


밤 10시까지 3대의 낚싯대에는 7-8치급의 잔챙이 몇마리만을 선사할 뿐...

필자는 2.7칸대를 한대 더 피기로 하고 제일 오른쪽의 1m권에 던져 넣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10분도 않되서 월척을 비롯하여 준척급들이 올라오고 유독 새로 핀 한대에서만 붕어들이 올라왔다.

어리연 님은 몇번 자리를 옮기더니 월척급 한마리를 올리시는 것 같았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입질은 필자를 밤을 꼬박새우게 만들었고 새벽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깔렸다.

안개가 깔리면서 계속되는 찌올림에 챔질, 그러나 걸다가 떨어지기를 몇번...

분명 재대로 된것 같은데... 아직도 내게 뭔가 모르는 것이 있는 것일까??

멀리 최두관 님은 아침에 계속 입질을 받는 것 같았고 필자의 살림망엔 월척과 준척급들이 오랫만에 포진해 있었다.

어리연 님도 월척급과 많은 붕어를 낚았으나 8치급 이하는 틑어진 살림망을 통해 자연방생 되었다.^^




반산지붕어 구경좀 할까요




물론 마이콜의 살림망이죠... 오랫만에...^^




떨어지기 전에 틀채에... 쭈욱~ 당겨라!!




반산지 월척급붕어의 얼굴




연중 월척이 나온다는 반산지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좌대들




월척했습니다... 휴~ 힘들어... 어리연 님




한번 찍어볼까요??... 반산지 매니아 최두관 님과 함께




최두관 님, 한 몇관 될까요??... 두관정도 되겠죠?




우리는 월척 그냥합니다.^^




반산지 매니아 최두관 님의 살림망


철수하는 길에 다른 좌대들의 살림망도 묵직하게 처져있음을 볼 수 있었다.

최두관 님의 말로는 연안에도 포인트가 많다고 하며 연안포인트는 현지인의 정보가 필수라고 한다.

이정도의 조과라면 일주일정도는 호왕일것 같은데...

월척급 붕어가 그리운 님이 있다면 반산지 출조를 한번 권하고 싶다.




잠시 봄꽃 감상시간... 봄이 느껴지나요??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반산지 취재종합]

* 일자 : 2002년 3월 31일(일) 20시 - 4월 1일(월) 12시까지

* 장소 : 충남 부여 반산지

* 취재 : 대전드림팀

* 날씨 : 맑음

* 미끼 : 지렁이, 떡밥

* 수심 : 상류권 1m권

* 조과 : 월척 35외 3마리 외 30여수

* 동행 : 반산지 메니아 최두관 님

* 기타 :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월척급이 자주 출현할 것으로 생각되며 낮은 수심이 주요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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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대전드림팀] 마이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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