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3 > 충남 아산 삽교호 금성리권 [2002.10.01-02+]      [이미지만보기]


삽교호로 간 댐팀


고수온, 장마, 늦더위가 사그러들고 밤에는 방한복이 없이는 낚시가 불가능한 계절이다.

반면 낚시하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닐까??

마릿수, 씨알 또한 가장 굵게 낚이는 시기인 것으로 생각된다.

댐팀은 소양호, 파로호도 잠깐 낚시로 즐긴 적이 많았는데 출조지의 입질시간대나 바닥사정을 정확히 안다면

시간절약, 경비절약... 6-7시경 각자의 일터에서 일을 마치고 바로낚시터로 향하는 계획을 잡고는 하였다.

정보 답사후 출조한 적도 많지만 의외로 잠깐 출조가 대분분 조황이 더낳은 적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오늘 또한 댐팀의 걷잡을 수없는 끼가 발동하여 수심좋고 입질좋은,

물론 수질은 아니라 할지몰라도 댐팀이 가장 좋아하는 4~5M권의 수심에 끌여 삽교호 금성리권을 찾기로 하였다.




현지 도착과 함께 짐을 내리고있는 디스커스와 황새바위




우연히 휴게소에서 만난 권오철 님의 포인트 탐색




하류권을 바라보고...




포인트로 향하는 디스커스




현지조사님들의 낚시 포인트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보니 가두리를 연상시킬 정도로 붕어인지 잉어인지 돌고래쇼를 하듯 댐팀을 반겨주고

일행은 하차와 동시에 일사분란하게 3.6칸의 장검을 뽐아들고 4~5M권 수심권에 장찌를 세워 삽교호의 반을 가른다.

30분정도 품질이 들어갔을 무렵 휴계소에서 만난 권호천 님의 3.6칸 장검이 활처럼휘면서 수면을 가르고 피이웅웅~~~

피아노 소리까지, 씨알은 30CM급...

역시 계속된 입질과 피아노 소리... 그런데 급하게 출조를 한 탓일까??

헨드폰은 계속헤서 울어대고 필자또한 통화중 찌오름에 반사적으로 잡아챗으나 왼손인탓에 그만 낚싯대를 못세우고 말았다.

그와중에도 5M 수심에서 솟아오르는 1M짜리 장찌의 자태는 가히 무아지경의 극치가 아닌가... 표현이 지나쳤나.^^;

이맛에 댐팀은 존재하지 않을까??^^;


몇가지 주의할 점은 석축권이라 짧은 낚싯대는 밑걸림이 심하고 유속이 조금있어 불편하나 낚시하기에 큰 지장은 아니고

찌맞춤시 표준찌맟춤이 유리하며 편납이나 조개봉돌은 필수...

어둠이 깔리고 찌에 파란 불꽃이 붙자 입질은 뜸해지고... 적막감까지 감돌고...




상류를 보고...




헤드의 낚싯대 편성... 오늘은 한대로 승부를...^^;




활처럼 휘어지는 권오철 님의 낚싯대




버티다 지쳐 순순히 끌려나오는 월척급 떡붕어




윗그림의 주인공 월척급 떡붕어


몇시간을 더했으나 그동안의 경험으로 철수!!

올해는 아직 이른 듯싶다.

벼를 베고 첫서리가 내릴무렵 수온의 변화가 적은 4~5M권에서 밤낚시 또한 잘될 것이라 믿는다.


댐팀의 헤드 님의 새로운 사업준비, 황새바위 님의 경춘가도 낚시점 개업등 바쁜 와중에도 만나면 눈빛으로...

이맘때면 어디가 나오겠지??라는 말한마디에 두말않고 출조하는 님들의 배려가 낚시인의 마음,

아니 이것이 또한 실시간 댐팀의 팀웤이아닌가 생각한다.

입큰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황새바위 님의 화이팅




붕어의 힘이 장사입니다




취재진 총조과


[삽교호 금성리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2년 10월 01일(금) - 02일(토)

* 장 소 : 충남 아산 삽교호 금성리권

* 날 씨 : 맑음

* 취 재 : 댐팀

* 동 행 : 권호철 님

* 수 심 : 4 - 5 미터권

* 미 끼 : 떡밥

* 채 비 : 2호 원줄, 1.5호 목줄, 5호 붕어 바늘(스윙낚시), 5호 원줄, 3호 목줄, 감성돔 4호 바늘(수초치기낚시)

* 총조과 : 토종 9치급 [황새바위]외 떡붕어 월척급 10여수

* 기 타 : 현지조사 "왈" 아침낚시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 본 화보는 사정에 의해 다소 지연되어 작은 화보로 편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서평택 서해안낚시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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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댐팀] 디스커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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