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3 > 경북 의성 안계소류지 [2002.10.14-15]      [이미지만보기]


감은 무르익어 가는데...


앙상한 가지위에 붉게 물든 감을 보노라면,

가을이 깊어가는 동시에 붕어낚시의 황금시즌이 시작됨을 알린다.

또한 년중 대물붕어를 만날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여서 많은 조사들의 마음을 들뜨게도 한다.

올 한해 각종 기상 여건으로 그리 좋은 조황을 보이지 않았고

가장 붕어를 만나기 쉬운 요즘에도 때아닌 비로 붕어낚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붕어낚시의 메카중에 하나인 경북 의성권을 찾은 취재팀 역시 갑자기 일어난 천둥번개와 내리는 비로

첫 출조일부터 쓴잔을 마셔야 했다.




상류에서 바라 본 안계면 소류지 전경




제방 우측권 전경




상류권 포인트 전경




제방 좌측권 전경




상류권 포인트에서 낚시 한 꼬꼬붕어 님의 자리




제방 무너미 위에서 낚시 한 방랑자의 자리


대략 만여평 크기의 안계면 소재 소류지는

저수지 전역에 뗏장이 잘 발달되어 있고 평지형인데 반해 수심이 좋다.

현장 도착 당시 여러 조사들이 중 상류권에 포진하여 낚시를 하고 있었고

취재진 또한 상류권에 자리를 잡고 필자만이 제방 무너미권에 자리를 잡았다.

전체적으로 웬만한 포인트권에 다 포진하여 다들 열심히 낚시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조과가 없었고

다른 조사들 역시 별 조황은 없는 것 같았다.



비에 젖은 파라솔을 말리고...




붕어 얼굴 구경도 못했는데... 짐은 왜이리 많아!!^^;




철수중에 저긴 뭐지??




환상적인 부들밭 포인트 입니다.




붕어가 과연 있을까??... 지렁이를 꿰는 꼬꼬붕어 님




내가 제일 먼저 붕어를... 수초치기하는 별하루 님




휴~~ 넣긴 넣었는데...


올 봄에 무더기 월척사태까지 있었고 최근 들어 다시 붕어들의 움직임이 있었다하는데,

아무래도 갑자기 일어난 기상악화 현상에 입다문 붕어의 맘을 유혹하기는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새롭게 시작 될 2차를 위해 또 다른 기대와 함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여긴 아무래도 붕어가 없는 것 같다




다시 철수합니다




요즘 신세대는 메가패스 장군이라 하던데!! ^^;




감은 한창 무르익어 가는데...




결국 붕어 못보고 철수합니다...^^


[안계면 소류지 취재종합]

* 일시 : 2002년 10월 14일 (월) 18시 - 15 일 (화) 11시

* 장소 : 경북 의성 안계면소재 소류지

* 날씨 : 흐리고 비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실시간 회오리팀 별하루 님, 꼬꼬붕어 님, 두원붕어 님

* 수면적 : 만여평

* 수심 : 2 - 3 m

* 미끼 : 새우



*** 기타 조황문의는 의성24낚시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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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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