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번이라 했는데....
이번이 삼세번에 세번째 출조다.
더이상 조황만으로 기사의 내용을 채우는것 조차도 싫다는 느낌이 드는것이 현실이지만
기사를 쓰고있는 순간내내 다른방향으로는 생각이 나질 않는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기사를 대신하고 화보사진중 한두장은 월척급 붕어를 들고 떡하니 찍어도 보고싶은데...
모든것들이 어쩌면 이렇게 마음먹은대로 되질 않는건지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출조를 할때 이런점들을 유념하고 이제는 이제는 이라는 생각을 거듭하면서 출조지를 선정하게되는데
이번출조 만큼은 뭔가를 보여주겠노라 속으로 다짐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되었다.
최근 4짜가 네마리나 나왔다는 따끈따끈한 정보를 듣고 결정하게된 곳은 보령의 신촌지,

신촌지(중류에서 제방을 보고)

중류권 전경

중류에서 상류를 보고...

신촌지의 새벽전경
폼생폼사팀에 더이상의 수치는 없다.
꼭 큰붕어를 잡아야지만 명예회복이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한번쯤은
보여줘야할 것같은 느낌,
오늘출조로 마음속의 엉어리를 풀어버리고 폼생폼사팀의 명성을 조금이라도 높여보겠노라고....최소한 낚시를
시작할때까지의 마음은 이랬다.
화려한 시작,
그뒤에는 서글픈 마무리가 우리의 마음을 눌러놓고 있었다.
역시나 붕어는 폼생폼사팀을 좋아하지 않는 느낌이 들었고
아무래도 원만한 조황을 위해선 고사를 한번정도 지내야 하지 않을까하는 느낌이 든다..
4차 출조에서는 제발 작은 변화라고 일어나길 기대하면서...
아쉬운 마음 이슬이로 대신해볼까 한다....^^

레인21s님의 포인트

금까치님의 포인트

현지인(조과는...가물치 한수,6치급 한수)

아침에...마실을 다녀오시나...?!

밤새 네마리 잡으신 뗏장님....(5-6치)

뗏장님의 포인트

부니기의 포인트(어라 낚시대 하나가...?!)

뗏장님의 살림망

낚시대 들고 산에서 무엇을...?!(뗏장님)

부니기(철수직전)

주변청소는 확실히...!!!

보령 사각지(상류전경)

제방권 전경

상류전경

중류 포인트

상류 포인트

금까치님의 화이팅(7치급)

부니기의 화이팅(6치급)

사각지의 붕어(6치급)
[보령 신촌지,사각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2년 10월 24일 16시 - 25일 15시
* 장 소 : 보령 신촌지,사각지
* 날 씨 : 24일;흐리고 돌풍(비바람) 후 맑음, 25일;바람 잦고 흐림
* 취 재 : 폼생폼사팀
* 동 행 : 뗏장,금까치
* 수 심 : 1-2미터
* 미 끼 : 신촌지(새우),사각지(지렁이)
* 포인트 : 수초주변
* 낚시대 : 2.6(4대) , 3.0(2대) - 부니기 기준
* 채 비 : 2.5호 원줄, 2호 목줄, 9호 바늘
* 총조과 : 신촌지(5-6치급) 5수 / 사각지(6-7치급) 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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