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3 > 경남 의령 정곡면 수로 [2002.07.31-08.01+]      [이미지만보기]


무작정 달려간 곳이...


아쉬움이 남아 몇명이 의기투압하여 경남 함양의 한 수로로 무작정 달려갔다.

전날 금산의 한 소류지에서의 토종을 기대하고 갔으나 낚시터를 하기 위해 수입붕어를 방류하고

유료낚시터로 아직 개장하지 않은 소류지를 잘못 알고 낚시를 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을까??


경남 의령군에 있는 수로권이었다.

무작정 달려온 수로는 대물이 많이 있을 것같은 분위기,

전역에 걸쳐 땟장수초와 마름풀로 꽉차있어 대전권에서는 보기두문 수로였기 때문이었다.

전에도 한번 왔었지만 분위기에 매료되어 다시 찾게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일행은 한낮의 따가운 햇볓을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쉬고 밤낚시에 돌입하기로 했다.




정곡수로 전경... 멀리서...




버섯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




여기 어디쯤 자리를 잡고...




취재진이 자리잡은 수풀쪽 포인트




이 다리를 지나서...




낮선 곳이라 시골풍경이 낮설기만 하고...




우리가 지금 어디까지 온겨...


블루길이 많아 지렁이는 사용하지 못하고 식물성 떡밥낚시로 하고 가끔은 옥수수를 달아 넣기로 했다.

밤낚시에 돌입하자 바람이 살살불고, 모기도 없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낚시하기에는 쾌적한 날씨였다.

그러나 취재진은 좀처럼 입질을 보지 못했다.

이유가 뭘까??

막연한 기대를 걸고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조금은 서운한 마음도 들었고...

대물이 금방이라도 찌를 올려줄것만 같은데...

취재진은 정말 열심히 낚시에 임했다.

새벽까지 블르길만 간간이 달려들 뿐 붕어들은 어디로 갔는지...

취재진은 허탈함 그 자체였다.


아침조과를 확인해보니 8치 1마리와 5치급 1마리, 정말 비참한 참패였다.

분위기와 붕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지...

낚시를 하면 할수록 이렇게 어려운지...

필자는 무더운날씨가 관건이라 결론내 버리고...

무작정 달려간 수로에서 또오르는 태양을 뒤로한 채 귀향길에 올랐다.




포인트... 그러나...




건너편에서는 피서로 낚시를 온 것같은데...




산딸기 2편




오늘에 총 조과... ㅠㅠ




상류쪽을 보고...




하류쪽을 보고...




꽃이름은 모르겠슴




포인트앞에는 땟장 수초가 가득




여기가 낙동강하고 관계있는 것 같아요


[정곡면수로 취재종합]

* 일시 : 2002년 7월 31일(수) 20시 ~ 8월 1일(목) 08시

* 장소 : 경남 의령군 정곡면 수로

* 취재 : 대전드림팀 - 어리연

* 동행 : 임은영 님 외 1명

* 날씨 : 맑음

* 수심 : 약 2-3 미터

* 조과 : 8치급 1수 외 1수

* 미끼 : 떡밥,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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