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전남 무안 수양지 / 덕치지 [2003.01.01-03]      [이미지만보기]


연초의 악재로 한해가 편안하길...


무슨 일이든 계획대로 행하지 않게되면 좋지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번 취재일정 또한 갑자기 하루만에 일정이 바뀌는 바람에

조과의 빈작은 물론 교통사고까지 겹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었다.

필자의 FTV 촬영으로 인하여 진도에서 무안으로 오게 되었고,

촬영 전일 수양지에서 많은 회원님들과 밤낚시를 하게 되었다.

낮부터 불어오는 강풍은 자정이 되어서야 잠잠해질 정도로 악조건이었고 조과또한 전원이 빈작이었다.

새벽시간대가 되어가면서 연안이 얼기 시작하여 낚시가 불가능해지고,

아침햇살에 살얼음을 깨가며 붕어 얼굴 보기를 기대하였으나 결국 조과는 없었다.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드디어 새해가 밝아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수양지 전경




취재진의 낚시 포인트




제방권에서도 낚시를


오후에 다시 이동한 일로소재 덕치지,

최근 4짜급이상의 대형붕어들이 낚였다는 소문이 있어 모두들 대물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현장에 이르렀다.

필자 역시 촬영일정을 마치고 저녁무렵 현장에 도착했으나 약간은 실망감이 있었다.

이미 작년에 취재차 다녀간 곳으로 그때만해도 수질상의 문제와 주변에서 풍기는 악취로 취재를 포기한 곳이였다.

다른곳으로 이동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취재를 하게 되었다.

밤이 깊어가면서 기상은 점점 더 악화되고 조황도 없었다.

모두들 입질 보기도 어려운 가운데 필자의 자리에서는 그나마 잦은 입질이 있었는데,

낚이는건 모두가 블루길이였다.

다음날 아침 내리는 눈발속에 떡밥낚시까지 시도해가며 붕어 얼굴 보기에 나섰으나 빈작은 마찬가지였다.

내리는 눈의 양이 점점 많아지면서 낚시도 어려워졌다.




FTV '낚시꾼 만들기 대작전' 촬영중... 방랑자도 함께




덕치지 전경 뒤에는 서해안 고속도로가 보이고...




제방권 전경...




포인트 선정 중




눈내리는 풍경




갈대에 눈꽃이 피고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인원이 빈작과 함께 기상의 악화로 낚시를 포기하는 상황이 생기고,

급기야 철수길에 고속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지며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사고도 있었다.

그래도 다행히 차만 망가졌을뿐 인사사고는 없었다.

정초부터 시작된 이러한 악재가 년초에 액땜을 한것이라 생각하며,

올 한해동안 별탈없이 잘 넘어가리라 믿는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급강하한다는데

회원님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오늘은 기필코 승리하리라...




덕치지에서의 방랑자 낚시 포인트




강풍에 눈발은 날리고~~




상경하는 고속도로에는 곳곳에서 사고가...




결국 취재차량도 사고를...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운행불가!! 안전운전 합시다


[수양지,덕치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1월 1일 16시 - 3일 11시

* 장소 : 전남 무안 현경 수양지 / 전남 무안 일로 덕치지

* 날씨 : 1 - 2일 (맑고 흐림), 2 - 3일 (흐리고 눈)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댐팀 (디스커스님, 황새바위님 부부), 서산낙조팀 (햄머님, 강바다님), 꼬꼬붕어님, 수문쟁이님, 수파님, 레전드님, 짝궁님

* 수면적 : 수양지 - 5만여평 / 덕치지 - 3만여평

* 기타 : 수양지의 경우 새우미끼에 징거미 성화가 심함 / 덕치지 지렁이 미끼에 블루길이 다수 낚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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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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