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
아!! 좋다.
구름이 걸린 높은 산과 푸르름 그리고 맑은 물이 어우러진 그 싱그러움이 괴산댐에 들어선 취재진의 한결같은 느낌이다.
괴산댐 좌측 첫번째골에 진입하여 바라본 절경이지만
길게 늘어선 협곡 사이에 강줄기 형태로 담수된 괴산댐에는 이보다 더한 아름다움이 곳곳에 숨겨져있다.
붕어만 낚인다면 금상첨화란 생각이 앞서지만 아름다운 자연속에 있다는 자체가 커다란 즐거움이였다.
낮부터 설쳐대는 피라미의 등살도 해질녘이 되어 점차 사라지고 환상적인 찌올림을 선사하면서 괴산댐 특유의 돌붕어가 자태를 드러냈다.
그러나 밤이 되면서 모든 입질이 사라지고 아침이 되어 다시 붕어를 만날 수 있었다.
골자리 안쪽 연안권에서는 붕어를 볼 수 없었고,
본류 바깥쪽 연안에서 긴 낚싯대로 공략한 것에서만 붕어가 낚였다.
현재는 시기가 맞지 않은 것 같고, 곧 시작될 괴산댐의 붕어낚시가 무척 기대된다.

괴산댐의 웅장한 모습

괴산댐 좌측 첫번째 골자리의 전경

골자리 제일 안쪽 모습

거의 만수위라 낚시여건이 좀 불편합니다

방랑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취재진의 포인트권

아름다운 숲속을 사이로 헤쳐나가 작은 능선을 넘어야 방랑자의 자리

방랑자의 낚시 포인트

작지만 강인해보이는 점박이 돌붕어의 자태

이들은 지금 피라미잡기 대결 중

저보다 더 못잡는데요... 찐디님

잠이나 자자!!... 울프리 님

낚시로 안되면 뜰채로라도...^^

낚시쟁이 님의 고뇌의 찬 모습... 앞으로 2년간 사업때문에 붕어얼굴은 오늘로 끝이라는데...사업 건승하세요!!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후에 다시 만나요!! 낚시쟁이 님

괴산댐 밑으로 괴강이 시작됩니다
[괴산댐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4월 23일(수) 17시 - 24일(목) 09시
* 장소 : 충북 괴산 괴산댐
* 날씨 : 흐림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낚시쟁이, 울프리, 빈대, 찐디 님
* 포인트 : 괴산댐 좌측 첫번째 골자리
* 수심 : 2 - 3m
* 미끼 : 떡밥
* 낚싯대 : 3.2 - 4.0칸 4대... 방랑자 기준
* 채비 : 3호 원줄, 2호 목줄, 9호 붕어바늘
* 조과 : 5 - 6치급 4수
* 기타 : 내린비로 인한 계곡물 유입으로 아직 수온이 찬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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