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의 겨울나들이...
아직 각박한 세상에 물들지 않은 꿈나무들,
미성년으로 구성된 이들이 낚시라는 취미 생활을 즐기기에는 많은 제약들이 따른다.
아직은 공부를 해야할 시기라 시간적인 제약과 기동성문제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가 대표적인 것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가지 문제들를 필자(독사) 홀로 모두 해결해 주기에는 여력이 허락치 않고 단지 한가지,
기동성문제만큼은 해결해 주기로 이미 지난여름 출조에서 약속이 되어 있었다.

길게 늘어져 있는 차량 행렬...남양호 방조제

걸어서라도 갑니다...카본님

자~~ 빨리 가자고...

이화리 수로 전경...

남양호 본수로 전경...

남양호 방조제 방향을 바라본 전경...
이번 얼음낚시 출조또한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부터 계획이 되어 있었는데
방학과 동시에 출조를 감행하려는 꿈나무들 계획은 얼음이 안전한 1월초로 미루었고 1월초에는 개개인의 사유로 성원이
되지 않아 다시 중순으로 미루어져 오늘에서야 꿈나무들 겨울나들이가 이루어질수 있었다.
아직은 얼음낚시가 생소한 꿈나무들...
얼음낚시 경험이 풍부하지 않고 생소하다는 점이 꿈나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했지만
실상은 그런 기대를 만족시켜주지 않았다.

열심히 낚시를 하고있는 꿈나무들...

자리이동입니다...붕어소년

6치급으로 마수걸이를한 카본님...

낚시는 않하고 모여서 뭣들하는지...

카본 아버님께서 잠시 낚시를...

춘천짱님의 낚시모습...옆에는 카본님
특히나 얼음판의의 차가운 기온을 동반한 바람은 꿈나무들의 기대를 꺽어놓기에 충분했고
그런 추위속에서도 기대하고 기대하던 붕어가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 아쉬움이 가득한 출조가 되어버렸다.
어쩌면 이번 겨울방학 동안에는 마직막이 될지 모르는 얼음낚시 출조,
첫 경험이지만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은근히 기대했지만 기대한만큼 아쉬움으로 되돌려받아야 했다.
이번 출조의 아쉬움을 달래는 기회는 언제고 있을 다음 기회로 미루고
현재의 위치에서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붕어소년님의 낚시모습...

얼음낚시에 딸랑 한대로...일산의별님

지금은 점심시간...김밥과 오뎅

얼음판 위에서 먹는 점심...넘넘 맛있네요!!

저녁꺼리는 입가에 잠시...^^ 실제 상황임..

온리원님(제일 우측)과 함께...

나는야 흑가면...주인공은 소년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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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꿈나무방 춘천짱님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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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얼음낚시 출조,
이미 전날부터 마음은 얼음판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이 멀어 아침시간 집결지까지 나오기가 힘든 일산의 별님은 우리집에서 자고 아침에 함께 출발하기로했다.
아침 7시에 서초동 테마에 모이기로 해서 5시 30분에 일어나서 나갈 예정이었지만
늦잠을자서..6시가 되어서야 겨우 출발할 수 있었다.(연신내역에서 교대역까지 1시간)
지하철에 손님들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은 빨리 도착했다. (6시 50분 도착)
막 도착하니 독사님께서도 금방 오셨다고 하신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나누고 얼마지나지 않아 소년조사님, 붕어소년님도 도착..
연어의꿈님이 안오셔서 집으로 전화를 하였지만...늦잠을...그시간까지 자고 있었다며 기대하던 얼음정출은 늦잠때문에 포기,
결국 이렇게 꿈나무 4명과 서해안 낚시점으로 온다는 카본님까지 합쳐 총5명,
정출인원 치고는 너무 작은 인원이었다.
서해안 낚시점에 도착하여 사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출조지 문의후 결정하게 된 곳은 남양호 이화리권,
이화리 권으로 가는도중 차가 무지무지 막힌다..
내려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들이 조금 빠지는듯하여 차를 타고 갔는데... 얼마가지 않아 또 멈춘다..ㅡㅡ^
앞으로 남은거리는 멀어야 2km정도인데 바로 코앞에서 30분을 그냥 허비해야 했다.
결국 이야기 끝에 카본님이 걸어서 들어가자는 제의에 모두들 ok ok
독사님과 카본 아버지께서는 길게 늘어져 있는 차량 행열 사이에 어쩔 수 없이 남아있게 되었고
꿈나무님들과 함께 2km여 정도되는 이화리권 포인트를 향해 걸었다.
길게 늘어진 차량 행열을 지나갈때마다 어른들께서 다들 쳐다 보신다..
학생이 낚시가방메고 걸어서 낚시를 가다니...ㅡㅡ;;
암튼 도착하여보니 빙어낚시하시는분 약5~6명과 붕어낚시를 하시는 분도 몇분 있었다.
먼저 자리를 잡고 조금있으니 독사님과 카본 아버지께서 오셨다..
카본 아버지꼐서 라면이라도 먹고 하라고 라면을 끓여 주시고..."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인 얼음낚시 시작,
여기저기서 붕어 얼굴이 비쳤지만...꿈나무들은 카본님이 올린 6치급 한수가 고작 대부분 몇번의 입질만...ㅠㅠ
오후에는 기온이 많이 오른다니 잘되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오후시간을 맞이했다.
오후 1시쯤 진죽님께서 음료수를 가지고 오셨다가 가시고...(감사합니다.^^)
그리고 얼마후 온리원님께서 김밥과 오뎅 그리고 따뜻한 커피까지 가지고 오시는 것이 아닌가~~ 넘넘 잘 먹었습니다.
3시쯤되니 갑자기 바람이 많이 불어 가만히 있어도 발이 시려운데 바람까지 심하게불어 온몸이 떨리기 시작,
결국 몇번의 입질만 본채 철수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처음 경험해 보는 얼음낚시 입질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주위에서 붕어를 낚는 모습까지 확일 할 수 있었다는 것에
언제고 다음기회에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얼음낚시 추운것만 빼면 아주 아주 재미있을 것으로 느껴진다...
꿈나무 얼음낚시 출조에 도움을 주신
독사님, 진죽님, 온리원님, 서해안낚시 사장님, 카본아버지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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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정출에서 나온 총조과입니다.

8치급 붕어 2수

8치급 붕어를 들어보이는 카본님

철수합시다...낚시는 즐겁게 쓰레기는 서해안낚시점으로^^
[남양호 이화리권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1월 16일 09시 30분 ~ 15시 30분
* 장소 : 경기 화성시 우정면 이화리수로
* 취재 : 지독한팀 독사
* 꿈나무참가 : 소년조사님, 붕어소년님, 춘천짱님, 카본님, 일산의별님
* 협조 : 카본아버님, 진죽님, 온리원님
* 날씨 : 맑은 가운데 차차 흐려져 오후시간 바람심함.
* 포인트 : 남양호 이화리수로 초입부근
* 수심 : 1 ~ 1.5미터 내외
* 조과 : 8치급 2수, 6치급 2수
* 미끼 : 지렁이
* 기타 : 수심이 얕은 수초대보다는 수심이 1미터 이상인 곳에서 입질이 잦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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