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충남 홍성 공리지 [2003.03.24-25]      [이미지만보기]


튀는 것은 대물, 낚이는 것은 잔챙이


10여만평이 넘는 계곡지형 공리지.

이곳 역시 다른 저수지와 마찬가지로 현재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류나 중류권 골자리의 경우 수몰된 나무와 잠긴 육초대가 붕어들의 생활터전이 되었다.

상류권에 두개로 나뉘어진 좌우측 골자리 모두 그림같은 포인트를 이루고 있는 모습으로 취재팀 네명이 각각 두명씩 좌우측 골자리로 나누어 포진하였다.




공리지의 전경




최상류권에는 수몰된 나무와 잠긴 육초지대


수몰된 나무와 육초들 사이에서 가끔씩 산란을 준비하는 붕어들의 움직임이 보이는 가운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낚시는 시작되었다.

봉봉 님과 흑케미 님은 제방 우측 상류권 우측 골자리 초입 연안 육초대의 빈공간을 공략하였고,

필자와 윙 님은 반대편 골자리 수몰된 나무와 육초대 중앙까지 진입하였다.

저녁식사전에 윙 님은 두수를 하였으나 씨알이 3 - 4치급으로 기대 이하의 조과였다.

식사후 필자의 첫수가 7치급이 낚여 다시 분위기는 반전 되는가 싶었으나,

이후에 연달아 나오는 붕어들의 씨알이 6치급을 넘지 못하는 방생조의 붕어였다.

밤이 깊어 가면서도 같은 상황의 연속으로 자리까지 옮겨 보았지만 씨알의 변화는 없었다.




방랑자가 낚시 한 최상류권 포인트




윙 님은 이곳에서 낚시를 준비하고...




윙 님의 낚시 포인트




방랑자의 낚싯대 편성




붕어들의 움직임을 살피는 흑케미 님과 윙 님




앞치기로 채비를 입수 시키고...




낚시줄도 수면 아래로 가라앉히고...




그리고 바로 한수




수면위로 나타났는데 씨알이...




오늘 낚이는 붕어의 평균치들...^^;


이른 아침에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상황을 극복할 수는 없었다.

가끔씩 수면위로 움직이는 대물들...

만약 붕어라면 그 크기가 얼마나 될까??

아직 때가 이른가보다!!

이러한 넋두리속에 공리지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를 결심하게 되었다.




안되겠습니다... 철수합시다




공리지의 촬영용 6-7치급 붕어



[공리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3월 24일(월) 18시 - 25일(화) 10시

* 장소 : 충남 홍성 공리 공리지

* 날씨 : 흐리고 비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봉봉, 흑케미, 윙 님

* 수면적 : 10만여평 이상

* 포인트 : 상류 좌우측 골자리

* 수심 : 1 - 2m

* 낚싯대 : 2.1 - 4.0 칸 6대... 방랑자 기준

* 채비 : 3호 원줄, 2호 목줄, 8호 붕어바늘

* 미끼 : 떡밥, 지렁이

* 기타 : 바닥 밑걸림이 심하므로 채비 걸림에 주의를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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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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