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충북 음성 원남지 [2003.03.19-20]      [이미지만보기]


충북권으로 이어지는 봄소식


아지랭이 피어오르는 완연한 봄날.

충북권에도 붕어의 움직임이 조심스레 시작되었슴을 알수있다.

중부권 초평지에 이어 원남지로 취재진은 다시 이동을 한다.

원남지의 경우 작년 심한 갈수로 인하여 충주댐에서 물을 보충하게 되었고,

그당시 산란기에 맞물려 대호황이 한차례 벌어져 여러면으로 말도 많고 탈도 있었던 곳이다.

30 만평이 넘는 거대한 대류지로 현재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었고 포인트 역시 예전처럼 상류권에서

주를 이룰 것으로 보였다.




새벽을 맞이하는 원남지...




원남지 최상류권 전경...




조촌교에서 바라본 상류권 모습




장군바위 인근의 모습




인삼밭 앞 둠벙 포인트


현장도착 당시 벌써부터 발빠른 조사들이 자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였다.

상류권 부터 남촌교까지 수위가 회복된 원남지의 모습을 이곳저곳 둘러보고,

폐가앞 둠벙에 자리를 잡고 밤낚시를 시도하기로 했다.

더위를 느낄정도로 따사로운 햇살도 산고개 너머로 사라지면서 쌀쌀함이 시작되었다.

드디어 어둠이 오면서 시작된 밤낚시.



하류쪽을 바라 본 원남지의 모습




만수위의 모습을 보여주는 남촌교 전경




방랑자의 폐가쪽 직벽 버드나무 숲 포인트




빈대 님은 폐가 앞 둠벙 둑 포인트에서




방랑자의 낚시모습...


산등성이 너머로 환한 달이 휘영청 뜨면서 취재진의 자리에서부터 입질이 오기 시작했다.

첫 마수걸이로 윙~ 님부터 시작하여 빈대 님의 자리로 입질이 이어졌다.

필자의 몸상태가 안좋은 관계로 밤낚시를 지속하지 못하는 가운데,

윙~님, 빈대 님의 자리에서는 5 - 8치급으로 10여수의 조과가 있었다.

초반에는 지렁이에 그리고 후반에는 떡밥이 강세였으며,

입자가 거친 떡밥보다는 입자가 고운 밀루텐에 잦은 입질이 있었다고 한다.


이른 아침 저수지를 둘러보니 이제 원남지도 서서히 붕어의 움직임을 보여주기 시작하였고,

이곳 역시 산란이 임박하였슴을 알 수 있었다.

예전처럼 중부권의 대물터로 다시 회복하여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물소식이 전해지기를 희망한다.




수몰된 버드나무를 공략했으나... 결과는 ?? ㅠㅠ




원남지 붕어의 자태




취재진의 조과




잡은 붕어를 전부 방생하고 있는 빈대님




떡복기 타임을 가장한 이슬이 타임...미스붕어님과 엑기스님(다음 화보에서 지독한팀과의 노지탐험 현장을 기대하세요!!)



[원남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3월 19일 (수) 17시 - 20일 (목) 10시

* 장소 : 충북 음성 원남 원남지

* 날씨 : 맑음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늘백수, 윙, 빈대 님

* 수면적 : 30여만평

* 포인트 : 상류권 폐가 앞 둥벙

* 수심 : 1.5 - 2 m

* 낚싯대 : 3.0 - 4.0 칸 5대... 방랑자 기준

* 채비 : 3호 원줄, 2호 목줄, 3호 감성돔 바늘

* 미끼 : 지렁이, 떡밥

* 조과 : 5 - 8치 10수

* 기타 : 만수위로 상류권에 육초와 나무들이 수몰되어 산란시기에 호조황이 예상 됨.



*** 원남지 조황문의는 음성 오성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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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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