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경북 문경 회룡지 외 [2003.01.21-23]      [이미지만보기]


문경에서의 완패...^^


막바지에 달한 얼음 낚시에 재미를 느끼며 물낚시때 처럼 두리번 거리며 이곳 저곳 살피던중

문경붕어님에게서 반가운 전화가 온다.

회룡지와 소류지에서 월척이 얼굴을 보였다는 반가운 내용이다.

항상그랬듯이 즉흥적인 출조를 하게되었다.

요즘 조금은 한가한 소요자님과 82yu님이 동행하여 문경으로 내달린다.

어스름 해질무렵 문경에 도착하니 문경붕어님과 문경에 거주 하시는 여러 입큰님들이 반갑게 맞아 주신다.




조황확인차 들리신 봄붕어일님과 문경뗏장님




회룡지 하류권에서 낚시중인 현지인들..




안녕하세요? 입큰 회원님들 82yu 인사드림니다..^^




문경 뗏장님께 한수배우는 헤드..^^


문경의 정보를 훤히 알고있는 입큰님들의 정보를 들어보니

물낚시도 즐길수 있다는 이야기에 마음은 얼음이 아니 물낚시로 쏠리기 시작했다.

문경붕어님의 융숭한 저녘대접을 받고 찜질방에서 휴식을취한뒤

이른아침 회룡지에 도착하니 어떤 계곡지 못지않은 그림을 제공하지만 포인트선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나름데로 자리들 잡고 열심히 고패질을하지만 심한 텃세날까? 아님 포인트 선정이 잘못돼서일까??

그런 상황에서도 현지인은 8치급 이쁜붕어를 걸어올리는데 의기 소침해진 취재진은

물낚시로 전환코져 연중 얼음이 얼지않는 어떤 전설을 간직한듯한 소류지에서 한겨울의 스윙 떡밥낚시에 돌입하지만

잔챙이 붕어만이 반긴다.

여기서도 취재진은 심한 패배감만,

원인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 취재진은 잔챙이만 나오고 현지인은 7치 8치급을 걸어올리는 것이 아닌가???

밤은 깊어가고 이렇다할 씨알은 안나오고 오슬오슬 떨리고 환기가 엄습해 더이상 버틸분위기가 아니다

다시 찜질방으로 향해 얼은 몸과 마음을 추스리기로 결정하고 아쉽지만 대를 접었다.




파란 하늘의 하얀선..시원합니다




화이팅중인 현지인.




음..어딜 뚫으면 붕어가 있을까? 여길까? 고민중인 소요자님




때깔좋은 회룡지 8치급 붕어


다음날 아침 눈이올려는지 하늘은 찌뿌듯하지만 그래도 씨알 좋은붕어를 보겠다는 일념은 막을수가 없다.

꼬불꼬불한 산속으로 한참을 가다보니 봄붕어일님이 이틀전 월척을 걸었던 아담한 소류지가 한눈에들어온다.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 열심히 구멍을 뚫고 낚시대를 정렬하고 찌가 솟기만 기다리는데 첫수의 주인공은 소요자님 허나 찬챙이다.

이어서 82yu님도 울린다 역시 잔챙이 일단 잔챙이라도 보이니...

기대감에 기다림은 계속되나 하늘이 도와주질않고 하얀눈을 펑펑 쏟아낸다.

순식간에 눈이쌓이고 산길을 내려갈 걱정이앞서 아쉽지만 눈물을 머금고 후퇴를 결정 미끄럼을타며 겨우내려와 한숨을 쉰다.

문경에서의 2박3일낚시에 이렇다할 조과는 없지만 문경에 거주하시는 입큰님들과의 상면은

대박 못지않은 뿌듯함을 안겨준 뜻있는 일이였다.

다시한번 문경붕어님과 여러 입큰님들의 환대에 감사드림니다.




소류지 제방 전경




엄동설한에 물낚시를 즐기는 현지인




문경 땟장님도 ...




제방권에서 물낚시를 즐기는 입큰님들..




현지인의 낚시모습




소요자님의 앞치기폼...




헤드의 낚시자리 엄동설한에 살림망을 담궜슴니다 ^^




소류지를 전세?낸 입큰님들 낚시모습




은박지깔고 안방 낚시하시는 털보 44 님..




펑펑내리는 하얀눈속에서 채비점검에 열중인 82yu님.




뚫어져라 찌만 응시하는 문경붕어님 체격 좋슴니다..^^


[회룡지 종합취재]

* 일시 : 2003년 1월 21일 ~ 1월 23일

* 장소 : 경북 문경 회룡지 및 소류지

* 취재 : 댐팀(헤드)

* 동행 : 문경붕어님, 82yu님, 소요자님, 봄붕어일님, 문경뗏장님, 털보44님

* 채비 : 2호목줄 붕어6호바늘

* 미끼 : 떡밥, 지렁이

* 기타 : 문경엔 예상외로 소류지가 많고 어름및 물낚시도 가능한 소류지가 많음 / 또한 대물도 많다는 현지 입큰님들의 말씀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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