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충남 서산 수석소재 소류지 [2003.01.29]      [이미지만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폭설과 기습한파로 발이 묶인채 서산권에서 하루를 묶인 채 다시 하루가 시작되었다.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고 도로가 결빙되어 자동차는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형국이다.

강바다낚시 특파원 님의 추천으로 인근 소류지로 발길을 향하고 눈길을 헤치며 조심조심 출발을 했지만

오늘은 웬지...

고생길을 찾아나선 것 같고 빈작이 눈앞에 선하다.


작고 아담한 서산 수석소재 소류지

그러나 워낙 추운날씨에 강풍이 몰아쳐 썰렁한 느낌이다.

현지에서 만난 동네 분이 이곳에 붕어가 엄청 많다며 귀뜸도 해주어 다시한번 의욕을 가지고 상류권과 저수지 중앙에서부터

제방권까지 두루두루 탐색을 해보았건만 내리는 눈발에 일찌감치 백기를 들어야했다.


데스크에 앉아 화보를 정리하는 이 순간에도 창밖으로 보이는 경부고속도로는 귀성길 차량으로 줄지어 끝이 보이지않는다.

모쪼록 회원님 모두 귀성길 안전운전과 함께 즐거운 명절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류지로 향하는 길목에서...




발목까지 쌓인 눈




수석소재 소류지 제방권 모습




상류권 모습




중류권 중앙에만 수초가 없습니다




가뜩이나 영하 10도의 날씨에 세찬 바람까지.. 체감온도 20 ~ 30 ??




얼어붙은 낚싯대를 녹이는 중




자!! 다시 낚시 시작합니다




이곳에다가 얼음을 뚫기로 결정




첫번째 채비의 안착 모습




그러나 바로 살얼음이 잡히네요




추위를 견디며 낚시하는 방랑자




동행한 회원님의 낚시모습




해가 떴어도 추위는 아랑곳 않고...




앙상한 가시나무... 오늘 조과는 없습니다.^^;



[수석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1월 29일 (수) 09시 - 14시

* 장소 : 충남 서산 수석소재 소류지

* 날씨 : 맑다가 흐리고 눈

* 취재 : 지독한팀

* 수면적 : 오천여평

* 얼음두께 : 5 - 20 cm

* 수심 : 1 - 1.5 m

* 기타 : 빙질 상태는 양호하나 빙질 두께가 일정치 않음으로 해빙시 유의바람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음암 강바다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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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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