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류지에 가려진 소류지
대형 저수지(초평, 맹동, 원남)들에 가려 그저 스쳐 지나가는 소류지가 있다.
진천 나들목을 나와 덕산면 기산리에서 좌측으로 제방이 보이는 6천평 정도의 소류지인데 볼 때 마다
이곳에서 낚싯대를 드리워 보고 싶었지만 이제서야 대를 담궈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현지 조사님이 38cm 월척을 이틀 전에 잡았고, 올 초 얼음낚시에 돼지붕돌 님이 9치급을
마릿수로 잡았다고 하는 이야기에 더 없이 큰 매력을 느낄 수가 있었다.
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주에도 월척을 포함해서 8-9치급이 마릿수로 나왔다는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다.
조금 이른감이 있으나 새우를 미끼로 밤낚시를 하기로 했다.
일교차가 심해 수온이 아직 차지만 평지형 저수지라 새우미끼에도 입질이 있을거란 확신이 있었다.
훤한 보름달이 온 저수지를 밝히는 중에 밤 8시에 25센티의 동자개가 첫 입질을 했고 아쉽지만
새벽까지 8치, 7치급 붕어만 잡혔다.

제방권에서 밤낚시를 준비하는 모습

석장지 최상류 모습... 수심만 나오면 일급 포인트 인데...

산밑 포인트

제방 끝자리... 수심이 제일 깊었습니다

제가 엠디 뱃사공 입니다

칸--반 입니다... 반갑습니다 ^^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엠디 님과 칸--반 님

야전에서의 저녁식사

밤낚시를 위해 든든히...
아침이 되어 햇살이 저수지 전역으로 퍼지자 6치 이하급들의 성화에 수초낚시로 전환, 곧바로 9치급이 나오기
시작했고 제방권에서도 스윙낚시에 9치급이 나오기 시작했다.
현지 조사님들과 대형지에서 조과가 시원치 않아 옮긴 조사님들로 저수지는 포인트 마다 꽉 차고
가끔씩 굵은 붕어들이 나온다.
수초낚시에 입질은 끓이지 않고 이어졌으며 주종이 6-7치 급이었다.
지난 주 보다 날씨며 모든 조건들이 좋은 것 같았으나 이상하게도 대물급 붕어는 볼 수가 없었다.
무료터가 그렇듯 저수지 전역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이제 본격적인 물낚시가 시작 되었는데 철수하는 길에 주변정리를 조금씩만 한다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즐거운 낚시를 하게 되지 않을까?

제방권의 아침

오전에는 수초치기를 합니다

일행들의 아침식사 ^^

취재후 주변 청소를 잠깐 했습니다

최대어 9치급

취재진의 총조과

엠디 님과 돼지붕돌 님

끌고간 낚시대를 건지는 중
[석장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3월 20일(목) 19시 - 21일(금) 11시
* 장 소 : 충북 진천 석장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야전팀
* 동 행 : 엠디 님, 칸--반 님, 돼지붕돌 님, 두원붕어 님
* 수 심 : 1.2 - 1.5m
* 낚싯대 : 2.1- 4.0 칸 8대... 풍운성 기준
* 채 비 : 4호 원줄, 3호 목줄, 14호 붕어바늘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총조과 : 최대 9치 2수, 8치 2수 5-7치급 40수
* 기 타 : 새벽시간 부터 오전시간에 굵은 붕어들이 입질함
*** 석장지 조황문의는 음성 오성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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