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충남 예산 둔리지(가루실지) [2003.04.09-10]      [이미지만보기]


약속의 땅 가루실


낚시를 다니다보면 분명 본인과 비교적 궁합이 잘맞는 터가 있을 것이다.

아마도 필자에게 있어서는 둔리지(가루실지)가 궁합이 잘맞는 곳중에 하나일 것이다.

둔리지를 5번 출조해서 4번에 걸쳐 월척을 하였고 월척급만 7수를 하였다.

그리고 출조시 같은 포인트에 앉은적은 한번도 없었고 매번 다른 포인트였다.

이러한 결실이 둔리지와 필자는 찰떡궁합으로 필자에게 있어서는 둔리지가 약속의 땅이라 하여도 결코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상류권에는 낚시하는 조사들이 많이 몰려 있었고 필자는 조용한 중류권 골자리에서 어두어지기만을 기다렸다.

쌀쌀한 가운데 기온이 뚝 떨어지고 있슴을 온몸으로 느끼며 밤은 시작됐다.

기상예보 (Tel : 041 - 131)으로 확인한 충남권 일기예보는 오늘밤도 무척 고될 것이란 암시를 주고 있다.

오랜 인고와 노력으로 얻은 새벽 4시 반의 결실.

단 한번의 입질...

달랑 한마리의 조과...

그리고 월척!!

이렇게 둔리지의 하룻밤 마감과 함께 월척급 붕어의 자태와 봄내음을 화보로 전한다.




화사한 봄의 향기




둔리지 산류를 바라보고...




중류권 골자리 전경




따사로운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제방권 전경




현재 수위는 만수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는 딸기... 직판매도합니다




부들밭 언저리를 공략한 방랑자의 포인트... 우측으로 3대를 편성하고...




좌측으로는 두대를...




둔리지의 유일한 부들밭 = 산란장




오늘도 방랑자에게 행운이... 여러분 모두에게도 행운을 드립니다




달랑 한마리의 조과




그래도 월척입니다




몇년후에 4짜가 되어 다시만나자!!



[둔리지(가루실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4월 9일 (수) 18시 30분 - 10일 (목) 08시

* 장소 : 충남 예산 덕산 둔리 둔리지(가루실지)

* 날씨 : 맑음

* 취재 : 지독한팀

* 수면적 : 5만평 이상

* 포인트 : 중류권 골자리

* 수심 : 1.5 - 2 m

* 낚싯대 : 2.5 - 4.5 칸 5대

* 채비 : 4호 원줄, 3호 목줄, 5호 감성돔 바늘

* 미끼 : 새우

* 조과 : 31cm 월척 1수

* 기타 : 점점 쓰레기가 많아집니다. 주변정리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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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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