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전남 신안 장산도 공수지 외... [2003.04.03-04+]      [이미지만보기]


새우보다 지렁이가 좋아


한번쯤 때묻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한번도 낚시 하지 않은 그런 곳에서 낚시를 하고 싶을 충동을 느낄 때 장산도라는 섬에 꼭 한번 가 보세요.

필자가 소개할 이곳은 수십개의 둠벙과 수 많은 수로가 있어 어디나 낚싯대만 담그면 때묻지 않은 섬 붕어가 올라오는

전남 신안군 장산도 섬을 소개 할까 합니다.


장산도는 목포에서 승용차를 선적 할 수 있는 철선 배로 하루 3회 운항하고 있고, 1시간 20분이 소요 되는 곳이다.

필자와 일행은 오후 2시 30분에 목포를 출발하여 4시가 다 되어 장산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착하자 마자 면소재지에 있는 식당에 들려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첫번째 둠벙에서 대를 담가 보았지만

입질이 없어 장산도에서 크다고 하는 1만평 규모의 공수지로 향하였다.




목포에서 장산도행 배 시간표




공수리 제방 왼쪽 하류권 포인트




중류에서 바라본 상류권




제방 오른쪽 하류 포인트




상류권 포인트


밤낚시를 하기로 하고 이동하여 저수지를 보니 대물이 많이 있을 것 같은 곳이다.

상류는 갈대와 부들 그리고 바닥수초가 이루어져 있어 금방이라도 대물이 낚일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이다.

필자와 우리 일행은 각자가 마음에 드는 포인트를 정하고 필자는 갈대가 있는 중류권에 낚싯대를 편성하였다.

오늘은 무조건 대물이라는 기대감에 감성돔 5호 바늘에 지렁이 큰놈으로 5마리씩을 깨고 짧은 대 보다는 긴 대로 6대를 편성하였다.

조금 있어 찌가 부드럽게 올라 오지만 매번 허 챔질이다 씨알이 잘아서 제대로 걸리지 않는다.

저녁이 되기 전 따뜻한 커피한잔을 마시고 자리로 돌아와 케미라이트를 달려고 하니 2.9칸 대에 제법 쓸만한 7치 붕어가 걸려있다.

오늘의 첫 조과다.

다시 새우를 달아 넣고 한참을 기다려 보지만 입질은 없다 1시간 2시간 3시간...

밤12시가 조금 넘어 찌가 부드럽게 올라 온다 얼마나 기다리던 입질인가.

챔질에 성공하여 올라온 녀석은 겨우 8치급이 조금 넘는 씨알이다.




최상류권 포인트




입큰회원 왕붕어 님의 낚시모습




오조사의 낚싯대 편성




마눌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둠벙




실시간 전남팀 맨날꽝 님




두번째 둠벙


이후 새벽이 되고 아침이 되었지만 입질은 없자 우리 일행은 아침을 일찍먹고 가까운 수로로 이동하였다.

낚싯대를 담그자 마자 7치 붕어가 올라 오지만 이곳도 마찬가지로 잔 씨알은 계속해서 올라오지만 기대 했던 대물은 보이지 않는다.

또 이동 근처에 있는 다른 둠벙을 몇 곳을 답사 해 보았지만 역시나 잔 씨알만 올라온다.

우리 일행은 아쉽지만 낚싯대를 접기로 하고 다시 목포행 배에 몸을 실어야 했다.




필자의 채비와 장산도 섬붕어




아쉬움에 한장 더...



[장산도 취재종합]

* 장 소 : 전남 신안군 장산도 공수리 공수저수지 및 수로, 둠벙

* 일 시 : 2003년 04월 03일(목) 14:30 - 04월 04일(금) 16:00

* 미 끼 : 지렁이, 새우

* 수 심 : 1.0 ~ 1.5 m

* 날 씨 : 맑음

* 채 비 : 감성돔5호 바늘 원줄3호에 유동채비(새우)

* 특 징 : 새우보다는 지렁이에 입질이 빠름

* 포인트 : 어느 곳이나 대만 담그면 입질을 함

* 조 과 : 8치급 1수, 7치급 2수, 5 ~ 6치급 10여수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요!!!

취재 - [전남팀] 오조사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