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충남 보령 영보지 / 광천소류지 [2003.06.05-07]      [이미지만보기]


도랑치고 가재잡고...


올랜만에 2박 3일간의 출조라서리 사전계획을 충분히하고 출발하였건만... ㅠㅠ

야전팀원들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필자 혼자만 남게되는 처지가 되었다.

그것도 출조지에 도착하자마자... ㅠㅠ

아무튼 필자는 밤의 외로움(?)을 무지 싫어 하기에 인근에 출조한 입큰회원님과 합류키로 하고 광천으로 이동하였다.


주변 소류지들을 탐색한 결과 새벽 3시에 도착한 영보리의 영보저수지.

약 1만 5천여평의 크기와 저수지 전체가 수초대로 뒤덮혀 대물이 서식하기는 안성맞춤의 분위기를 구성하고 있어 큰 기대감에 부풀었다.

그러나 워낙 빽빽히 들어찬 수초로 인해 포인트에서의 낚시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또한 수위가 계속 내려가는 상황이고... ㅠㅠ

다시 다른 곳을 확인하였지만, 배수로 인해 역시나 조황이 신통치 않았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은 어떤 곳을 선택 하겠는가??



영보저수지 입구




영보저수지 좌측 상류




영보저수지 제방권


당연히 계곡형 저수지로 발길을 돌리게 되었고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3천여평의 아담한 소류지.


현지 조사님의 말을 빌리자면 몇 달전에 4짜를 낚아서 한달 동안 낚시만 했다고 하신다.

이 한마디에 기대감을 가졌지만 현장을 답사하고 보니 그리 쉽사리 공략하기가 쉬운 곳은 아니었다.

제방 중류권 포인트에 떡밥과 새우, 참붕어를 미끼로 시도를 하기로 하고 낚시대를 편성 하였다. 결과는... ㅠㅠ

이곳도 마찬가지 배수로 인해 밤사이에 수심이 20cm 가 줄어들고 구구리의 등살에 붕어는 얼굴도 보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하지만 같이 동행한 입큰회원님들과 우렁, 다슬기, 가재를 잡으며 동심의 고향으로 잠시 돌아가는 즐거움으로 대신 할 수가 있었다.




광천소류지 중류권




자~ 낚시할 자리부터 마련하고...




잠시 시원한 소나기가 내립니다




반갑습니다... 캠퍼스 님과 썩은손 님 ^^




필자의 낚시자리... 분위기는 그만입니다




요즘 자주 사용되고 있는 수문 밸브




썩은손님의 화이팅??... 저수지를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현지 조사님... 4짜급 붕어는 어디가고...^^




실시간팀 오늘의 총조과입니다. ㅠㅠ




소녀와 가재... 해맑은 모습입니다.^^




오늘은 붕어 대신 우렁이를...




드실려고 하는 것이??... 걸구 님과 뿌띠 님




동행한 입큰님들... 새벽입질 님, 썩은손 님, 뿌띠 님, 캠퍼스 님, 태공아 님




실시간 야전팀의 애마




현지 주민의 차량을 밀어주고 있는 취재진들




무슨 열매일까요... 먹어도 되나??




감사합니다.^^



[영보지 / 광천소류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6월 5일(목) ~ 7일(토)

* 장소 : 충남 보령 영보저수지 및 광천 소류지

* 면적 : 영보저수지 약 1만5천평 / 광천 소류지 3천평

* 날씨 : 맑음

* 취재 : 야전팀

* 동행 : 뿌띠 님, 새벽입질 님, 썩은손 님, 캠퍼스 님, 태공아 님, 걸구 님, 어정쩡 님

* 포인트 : 영보저수지 - 중상류권 수초낚시 / 광천소류지 - 중류권 스윙낚시

* 수심 : 영보저수지 1 ~ 1.5M / 광천소류지 3 ~ 5M

* 낚싯대 : 2.1 ~ 4.0칸 6대... 붕어땡 기준

* 채비 : 원줄 4호, 목줄 3호, 붕어바늘 8호 / 감성돔 바늘(4호)

* 미끼 : 지렁이, 떡밥, 새우, 참붕어

* 조과 : 구구리

* 기타 : 배수로 인해 조황이 저조하므로 출조전 현지에 사전문의를 필요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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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붕어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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