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경기 평택 남양호 원정리권 [2003.06.17-18]      [이미지만보기]


폭풍전야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에 위치한 특파원인 서해안낚시점에 도킹한 시간은 오후 1시.

지독한팀, 천방지축팀 그리고 동행 입큰님들.

남양호의 입질 시간대를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입큰님들과 느긋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담소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드디어 오후 3시.

한 두 명씩 차에 오르고 남양호 탐색, 그리고 방황 ^^

경기 소재 남양호 하류권은 3일 전부터 오름수위로 호황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소문에 의해 많은 입큰님들이 포진해 있었고 속속 집결하고 있었다.

실시간팀은 이곳 저곳 포인트를 찾아 고민하다 결국 천방지축팀은 원정리권 중류, 지독한팀은 늦은 시간에 제방권에 포진.

그리고 낚싯대를 다 핀 김ㅆ,

순간 옆의 수공자 님이 마수걸이로 월척을 들어 보인다.

올해 들어 첫번째 월척이라는 수공자 님, 손에 들어 보인 붕어는 빵빵한 혹부리 월척.

그리고 김ㅆ가 바로 입질을 받고, 역시 빵빵한 혹부리 월척을 다시 수공자 님에게 보인다.

이렇게 시작된 시간은 오후 6시경, 원정리권 소식이다.


그리고 다시 주거니 받거니 하니 월척이 해가 질무렵 4수가 되었다.

그 사이 지독한팀은 제방권에 포진하여 떡밥으로 떡붕어 40cm를 걸어내고 있었다.




원정리권 현장에 진입하는 수공자 님과 김ㅆ




경기 남부주말팀 수문쟁이 님은 지금 전투낚시 중~~^^;




3m 수심에서 떡밥낚시를 하시는 엠디 님




울프리 님의 낚시모습




방랑자의 떡밥낚시 포인트




지렁이 미끼로 수초치기 낚시를 하는 김ㅆ




김ㅆ의 수초치기낚시 포인트


시간은 흐리고,

태풍이 온다고 해서 겁먹고 있었는데 초저녁 분위기가 너무 좋아 밤낚시가 될듯하여 천방지축팀은 밤낚시 돌입.

그러나 밤 12시까지 입질은 없었다.

시간은 흐르고 새벽 2시에 나오려나...

새벽 4시부터 나오려나...

날이 밝으면 나오려나...

해가 뜨면 나오려나...

해가 쨍!~ 하면 나오려나... ㅠ.ㅠ

그러나 그것은 엄청난 오산이였다.

아침 8시 철수전까지 살림망에는 어제 초저녁 조과가 전부였던 것이다.


철수 무렵 지독한팀이 합류하여 하는 말

" 헉... 어제 핸드폰 꺼 놓았데요!! 밤낚시 안되요~ 알려주려고 했는데, 지독한팀은 밤에 잘 잤어요~ "

월척.. 폭풍전야인 듯하여 긴장하고 밤을 올나이트한 천방지축팀.

그러나 진짜 태풍은 내일 온다고 한다 ^^;


배수와 깊은 관련이 있는 붕어,

오름수위와 입질시간대의 파악,

오늘은 좋은 조황인 듯 하지만 태풍으로 인한 급작스러운 배수가 이루어진다면 조황의 변수도 예상된다.

출조전의 정보확인 필수!!




남양호의 아침이 시작되고...




방랑자의 조과




이곳에서 월척이...




김ㅆ와 수공자 님의 조과




전부 월척입니다... 축하합니다.^^ 수공자 님 그리고 김ㅆ




우리는 월척 4형제




자신이 낚은 월척을 들고...




언제나 방생은 기본이죠!!




아쉬움에 한번 더 자세히~~



[남양호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6월 17일(화) 15시 - 18일(수)08시

* 장소 : 경기 평택 남양호 원정리권

* 날씨 : 흐림, 낮에는 바람 심하게 붐
* 취재 : 지독한팀, 천방지축팀

* 동행 : 엠디님, 수공자 님을 비롯한 많은 입큰님들

* 수심 : 0.8m 내외

* 낚싯대 : 2.5 - 4.0 칸 7대... 김ㅆ 기준

* 채비 : 3호 원줄, 2합 목줄, 14호 바늘

* 조과 : 토종붕어 34, 33, 33, 32 cm / 떡붕어 40cm, 35cm 외 토종 5-7치 3수

* 미끼 : 지렁이, 떡밥



*** 남양호 조황은 서평택 IC 서해안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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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천방지축팀] 김ㅆ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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