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 ^^
요번주 천방지축팀의 테마는 보트낚시이다.
그리고 장소는 의성권,
의성권으로 정하게된 배경은 소류지가 널려있어서 연안낚시인과 별로 마주칠 염려가 없어서 일것이다.
또한 조황도 ^^
보트를 차에 실고 출발은 했지만 내심 걱정이 앞선다.
잘 필수 있을까?
혹시 몇년동안 창고에 썩은 보트가 바람이라도 빠진다면......등등
아무튼 의성특파원점에 들려서 조황확인후 대실소재 소류지로 들어간 시간은 초저녁.
근데 상황은 여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한다.
제방권에 들어서니 연안낚시인이 대기중 ㅠ.ㅠ
중요포인트는 선점된 상태였다.
그렇다고 보트타고 바로 앞에서 할수도 없고,
더이상 늦은 시간이라 옮길수도 없어서, 결국 반대편( 전혀 안보이는 골자리 )에서 장비세팅에 들어간다.
헉..의자가 바람이 빠지네...ㅠ.ㅠ
헉..캡이 없네...ㅠ.ㅠ
헉.. 텐트가 잘 안맞네...ㅠ.ㅠ
그러기를 1시간여를 하니 날이 저물기 시작한다.
우선은 물에만 뜨면 된다는 생각에 낚시장비를 챙겨서 포인트에 안착하니 바로 밤낚시....

대실소재 소류지...마름,땟장으로 포인트가 형성
약간의 시간이 지난후, 입질은 없는데 자꾸 보트가 바람이 빠진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보트를 꾸욱 눌러보니 쏙 하고 들어가는 것이다.
아뿔사, 보트가 실빵구(?)가 나 있는 상황인듯했다.
결국 새벽에 뭍으로 나와 다시 바람 충전하고, 아침낚시에 돌입...

폴대를 붙잡고... 어여 입질혀!!

아침은 밝아오고..

서서 입질 파악중 !!

뗏장 주변에 찌를 드리웠지만 입질은....

다시 한번 더... 비비골 님

철수 합시다 ^^
밤사이 찌는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으며 미끼인 새우는 머리부분만 먹은 상태였다.
그리고 아침낚시도 마찬가지로 지렁이에는 잔챙이만 달려들었다.
결국 철수 직전 걸어낸 9치 1수,
보트낚시,
정말로 힘든 고생의 낚시,
그러나 요번주는 비가 오지않는한 계속 의성권 보트가 멋진 사진과 함께 출현할 듯 하다.

아침에 만난 대실소류지 9치붕어. 깨끗하네요..

소류지 준척붕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잠시 마지막 인사하고...

힘찬 잠행 ^^

대실주변에 위치한 공룡발자국 화석..

원 안의 것이 공룡발자국이라고 하는데, 취재팀 눈에는 그냥 파인 흔적만 ㅠ.ㅠ
[대실 소류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7월 07일(월) 20시 - 08일(화) 08시
* 장소 : 경북 의성 대실소재 소류지
* 날씨 : 흐리고 한두차례 맑음
* 취재 : 천방지축팀
* 동행 : 비비골 님
* 수심 : 1.5 M 내외
* 낚싯대 : 3.5 2대.. 김ㅆ 기준
* 채비 : 5호 원줄, 3호 목줄, 5호 감성돔 바늘
* 미끼 : 지렁이, 새우
* 조과 : 9치 1수
* 기타 : 보트 조황임 ㅠ.ㅠ
*** 의성권 조황문의는 경북 의성소재 의성IC낚시점에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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