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을 위해 본부석도 리모델링했습니다~^^

2차전 첫번째 포인트도 옮기고..

첫번째 포인트에서 이틀 꽝치고 두번째 포인트로 또~ 자리 이동합니다~^^

골자리 최고의 포인트입니다

눈여겨봐야할 포인트..

두번째포인트 옮기고 초저녁에 나와줍니다~^^

아침에도 나와주고~

첫날 대박맞았습니다~ 초저녁부터 자정까지 새벽 5시부터 8시까지 총12마리 (4짜가반 입니다)^^

아침나절에 계속 입질이 들어옵니다

나왔다하면 4짜입니다~^^

야식으로 부침개도 해주고~

야채튀김^^

오징어튀김도 있네요^^

자연산 옻순 튀김도 맛납니다~^^

일산에서 240키로 달려온 흑케미님 딸랑한마리가 4짜입니다~^^

4짜 주종이 41 ~ 42.5cm들입니다

중간종합 4짜들입니다

첫날 하룻밤 박프로의 조과입니다~^^

요즘 모델도 자주해봅니다~^^

거의 이런 size의 4짜가 주종입니다~

오랜만에 주백님 박프로 마눌님도 위문을 왔네요~^^

멋진 4짜들입니다

4짜를 양손에도 들어봅니다~^^

잘생기고 멎진 계곡지 4짜입니다

불쌍한 쥴리.. 사짜잡아보겠다고 이틀밤새우고 사짜보다 귀한 33cm 붕어 한마리잡고 도망갔습니다~^^

간간히 야식도 챙겨주고~

나올 때는 나오다가 어떤 때는 5일동안 꽝을 칠 때도 있습니다~^^

아침시간 화이팅하는 박프로도 담아줍니다~^^

초보조사님 날을 잘 잡아서 밤새 5마리나 잡았네요~^^

생에 첫 4짜를 들고 입이 찢어집니다~^^

일주일간 박프로의 단독조과입니다

4짜가 줄을 섰습니다~^^

모델을 너무 자주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