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의 푸르름 그리고 내리는 눈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듯하다 |
대나무의 푸르름 그리고 내리는 눈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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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을 보며 가다보니 어느덧 포인트에 도착하였다 |
풍경을 보며 가다보니 어느덧 포인트에 도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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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논과 밭에는 얼음이 잡혀있다 일반인들이 보면 겨울에 낚시를 한다는게 미친 취미인 것이다 |
주변 논과 밭에는 얼음이 잡혀있다 일반인들이 보면 겨울에 낚시를 한다는게 미친 취미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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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꾼은 물가에 있을때가 행복하다 |
그래도 꾼은 물가에 있을때가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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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을 돌아다니며 오늘 하루 노숙할 포인트를 찾아다닌다 아직은 얼지 않은 물가... |
주변을 돌아다니며 오늘 하루 노숙할 포인트를 찾아다닌다 아직은 얼지 않은 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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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비록 휑한 포인트이지만 새싹이 올라오는 봄에 오면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다 |
지금은 비록 휑한 포인트이지만 새싹이 올라오는 봄에 오면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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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임에도 불고하고 좋은 물색을 보이고 있다 |
겨울임에도 불고하고 좋은 물색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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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6대의 낚시대를 편성하였다 개인 기준 장대(4.0칸)까지 펼쳐보았다 |
간단히 6대의 낚시대를 편성하였다 개인 기준 장대(4.0칸)까지 펼쳐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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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편성을 마치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기분이 좋다 이제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
대편성을 마치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기분이 좋다 이제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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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양이프로 입니다 조우와의 물가에서의 만남은 |
안녕하세요 청양이프로 입니다 조우와의 물가에서의 만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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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로운 물가에 손님들이 오셨다 |
한가로운 물가에 손님들이 오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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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커피가 맛있는 계절이다 |
따뜻한 커피가 맛있는 계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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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출조에서는 옥수수, 새우, 참붕어를 미끼로 사용하였다 |
이번 출조에서는 옥수수, 새우, 참붕어를 미끼로 사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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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 2미터권에서 올라오는 중후한 찌맛과 앙탈을 부리며 손맛을 전해주는 붕어를 보노라니 행복함을 느낀다 |
수심 2미터권에서 올라오는 중후한 찌맛과 앙탈을 부리며 손맛을 전해주는 붕어를 보노라니 행복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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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낮에도 참붕어를 탐하고 올라온 붕어이다 겨울임을 감안할때 활성도는 좋은편이다 |
한 낮에도 참붕어를 탐하고 올라온 붕어이다 겨울임을 감안할때 활성도는 좋은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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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는 일찍 저물어가고 꾼도 식사를 할 시간이다 |
해는 일찍 저물어가고 꾼도 식사를 할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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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에서는 잘 먹어야한다는게 나의 지론이다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적당한 휴식과 음식을 취해야한다 |
물가에서는 잘 먹어야한다는게 나의 지론이다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적당한 휴식과 음식을 취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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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을 이용하여 화롯대를 만들었다 궁하면 통한다고... |
팩을 이용하여 화롯대를 만들었다 궁하면 통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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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도 드문드문 찌 올림에 겨울 밤낚시를 즐겨보았다 그리고 다시 아침이 시작되었다 |
새벽에도 드문드문 찌 올림에 겨울 밤낚시를 즐겨보았다 그리고 다시 아침이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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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새 소리에 잠이 깨었다 |
산새 소리에 잠이 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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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보기 힘든 참새도 모습을 보이고... |
요즘 보기 힘든 참새도 모습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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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서 느끼는 새 울음소리에 귀가 맑아진듯하다 자연을 느끼고 즐기며... |
자연에서 느끼는 새 울음소리에 귀가 맑아진듯하다 자연을 느끼고 즐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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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에서 먹는 라면 먹어본 사람만 알지요^^ |
물가에서 먹는 라면 먹어본 사람만 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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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프로님도 하룻밤 즐겁게 노셨다한다 |
이프로님도 하룻밤 즐겁게 노셨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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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기에 옥수수로 이정도의 마릿수로 손맛을 보셨다 |
이시기에 옥수수로 이정도의 마릿수로 손맛을 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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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흐린듯하면서 아닌듯하고... |
날씨가 흐린듯하면서 아닌듯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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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수면에 햇살이 비쳐지고있다 |
잔잔한 수면에 햇살이 비쳐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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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날씨는 마치 봄인듯한 느낌이다 바람 한점 없이 따뜻한 기온이었다 |
이날 날씨는 마치 봄인듯한 느낌이다 바람 한점 없이 따뜻한 기온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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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시즌에 참붕어를 먹고 올라온 허리급 붕어이다 |
겨울 시즌에 참붕어를 먹고 올라온 허리급 붕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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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느러미도 깨끗하니 늠름하며 잘 생겼다 |
지느러미도 깨끗하니 늠름하며 잘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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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박한 붕어의 눈은 언제봐도 좋다 |
순박한 붕어의 눈은 언제봐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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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며... |
또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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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물낚시를 재미있게 즐겨보았다 마지막은 새로움의 시작인듯하다 2018년 물낚시를 12월까지 즐겨봤네요 |
겨울 물낚시를 재미있게 즐겨보았다 마지막은 새로움의 시작인듯하다 2018년 물낚시를 12월까지 즐겨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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