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붕 조우향 클럽이 현재 10名이나 참석인원 6名이랍니다

오랜만에 당진톨을 지납니다...

변했내요....여기가 요즘은 회전 교차로로 바뀌엇답니다.

항곡지입구에 농가담에 멎진 그림이 보입니다....넘 탐스런 이쁜 풍경....

작은 감이라 아마도 곳감용이나 되지십내요....

약간을 돌아 제방을 올라서니 저위에 상류 우리 일행이 보이내요...

먼저 일찍들어온 스텔라님이 접지좌대에 자리하고 수심체크 캐스팅에~

일행이 준비해준 밥으로 후딱 점심을 먹고 상류 주차장 새물 유입구 두번째 자리에 이렇게 셋팅 완료...

이때시간이 거의 오후3시가된시간...이제시작해보렵니다...

앞에 좌대가 있으며 부들과의 거리가 제대로 인듯한데....뒤에서

셋팅이 끝낫으니 동료들을~바로좌측에 말뚝님....

그리고 그옆으로 중앙부위에 올가가 자리....

조우향 회장으로 늘 우리를 챙기고 아우르는 맏형 이론박사님...뒷모습

몇장모아서 ....저는 짧은대 25.27.29.29.30.32.34.36대 8대를 폇는데 수심은 평균 1.4~5m

이곳에 특징~~고양이가 많다....많아도 넘 많다....이쁘지요

접지좌대에 올라 스텔라.올가.뿌뿌.그리고 저올시다...

민들래홀씨도 제역활을 다하고 .....

제가 앉은 우측은 산이 있으며 아래로 주~욱 노상 좌대가 있내요.

상류 우리가 있는 곳은 넓은 주차장이 상류에 있고 여름엔 시원한 공간이 좋을거 같다.

산쪽으로 와서 우리가 있는 곳을 보고....

저산이 저수지 물에 ...반영이라카데예~

올가와 뿌뿌가 ....

또 몇장 ....자연지가 아니고 유류터라 조심스럽내요...

벌써 저녁먹내요.고기사고 찬반사서 우리가 해먹는 맛 직여주내요.

이내 해는 지고 토요일 저녁 기대하지만....휴

이시간 아무도 ~아무도 붕어구경은 못했지요...

밤 9시반경 맛난 족발이 있다고 야참을 먹고...사과도 한입...

잠시후 밤9시40분 뜰채,....카메라 ...박사님 한수...보세요

그리고 아무일 없이 아침이 옵니다.....

박사님이 낚은 38의 대호 아니 항곡지 붕어...

이곳 붕어 특징이 가져다 넣는거라 약간 홀쭉하고 길이가...

밤새 기온이 내려가 이슬이 많고 좀 춥내요.아침에도 안 나와 설왕 설래 중...

저기 해가 비추는 이시간 저는 그만 대를 접어야합니다...왜냐구요...

아~글쎄 선물도 있답니다....주는자와 받는자 모두 기쁘게 그리고 한분....ㅎㅎ

이렇게 2018년 조우향 납회를 마무리 지어야.....

제가 오고 남은 회원들이 선물을 나누고 단체사진과 함께 스텔라님이 전해온 사진을...

감사를 드리며 단체사지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이 사진은 전년 시조회사진입니다.
오늘 18년 납회에 참석하지 못한 미수님.예원님.디케이.브니기..함께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올한해 즐거운 시간 함께한 님들 조우향 송년회에는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볼 것을 약속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