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하면서 휴계소에서 김밥 한줄과 커피로 점심을 대신합니다

이런 산길을 1km 정도 진입하면 계곡지에 도착합니다

아직도 으름이 익지를 않았어요

저수율이 50% 정도될 것 같습니다

일단 시원한 캔맥을 하나 마십니다

무너미를 등지고 채비합니다

무너미 앞에서 5대를 채비했어요

철호 형님이 도착하여 필자가 준비한 한우 차돌을 구워 먹습니다

항산 철호 형님이 준비하는 형수님표 맛난 집 반찬입니다

미끼는 여러가지 사용합니다

저녁에는 그늘 밑이라 조금은 시원합니다

지난밤은 시원했어요 아침은 필자표 두부 꽁치 김치 조림입니다

인근의 다른 계곡지로 이동했습니다

물이 더 맑고 조금 더 시원한 곳입니다

필자가 여름에 시원해서 조과 상관없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철호 형님도 멋지게 채비했어요

점심은 철호 형수님이 준비해준 냉 콩국수가 맛있어요

미끼로 옥수수도 사용해봅니다

시원하니 풍경은 최곱니다

저녁은 둘이서 계란 후라이를 15개 먹었습니다

둘쨋날도 조과는 없었고 철수길에 필자가 국수를 대접해 드립니다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도 한적하니 이제는 끝물인가 봅니다

필자 지인이 오픈하는 강화도 마니산 스토리 팬션 풀장에서 휴가를 보냅니다

필자도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시원하게 즐깁니다

고기도 굽고 야채도 준비합니다

불고기에 간고등어도 준비했어요

대형 원풀 스파도 설치되어 있으며 창문 너머로 아름다운 바다가 보입니다

마니산 스토리 주인장에게 입큰붕어 회원이라고 말씀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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