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 신척지를 찾았습니다 |
진천 신척지를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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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사리님 포인트 |
송사리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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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 포인트 |
마눌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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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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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류권 연밭 포인트 |
중류권 연밭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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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레길 초입 |
둘레길 초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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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도 연밭 포인트 |
이곳도 연밭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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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저녁을 먹습니다 |
일찍 저녁을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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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되니 상류권이 확 변하네요 |
밤이 되니 상류권이 확 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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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분위기는 아닌 듯 |
낚시 분위기는 아닌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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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다니기 무서움 |
혼자 다니기 무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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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도 변합니다 |
색깔도 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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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는 힘들어 보입니다 |
낚시는 힘들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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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 밝았습니다 |
아침이 밝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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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 못본 마눌님 |
입질 못본 마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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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도 꽝 |
이곳도 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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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금요일날 걸어 낸 덩어리 송사리님 작품 |
지난 금요일날 걸어 낸 덩어리 송사리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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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하네요 |
튼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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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으로 보냈습니다 |
고향으로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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