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첫 구멍을 뚫어 봅니다

오늘은 마눌님과 함께 해 봅니다

자리를 옮겼지만 입질 없습니다

또 자리를 옮겼지만 입질 없습니다

살짝 찌를 끌기게 챔질 했더니 새우가 나오네요

다른 소류지로 이동했습니다

마눌님 입질 오길 기다립니다

얼음이 약한 편 입니다

입질이 들어 오네요

마눌님 걸어 냅니다

연속으로 나옵니다

씨알이 아쉽네요

손맛 봅니다

이건 좀 크네요

마눌님 신나게 손맛 봅니다

잘 나오네요

헉! 제법 큰놈도 나옵니다

멋지네요

잘생긴 얼굴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