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대전간 고속도로에서 예산 수덕사 ic로 빠집니다

예당지 무너미 공사를 하는데 물은 만수위입니다

검은솔밭 좌대 이정표가 보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포근하고 따듯해보입니다

예당지 제방입니다

그림같은 포인트에 채비했어요

금방이라도 입질할 것 같은 찌입니다

요즘 새로 출시된 마류큐의 옥수수 글루텐입니다

만수위의 수려한 예당지 풍경입니다

검은솔밭 좌대 포인트입니다

건너편 정자좌대나 월척좌대가 보입니다

검은솔밭 좌대는 내부에서 조리할수 있어요

티브이와 냉장고 에어컨 난방 등등 시설이 좋아요

채비를 맞치니 해가 저물어갑니다

건너건너 좌대에 늧게 도착하신 조사님

독조 할때는 간단하게 고구마를 난로에 구워요

어둠이 내려앉았습니다

미래썬 전자케미를 꼽고 멋진 찌올림을 기다립니다

예당지 우측편 좌대의 야경입니다

예당지 우측의 좌대들은 업소 불빛 지장을 받아요

리모컨으로 필자를 담아봅니다

아침이 밝았어요

건너건너 좌대 조사님은 아직 기상전입니다

다시봐도 멋진 풍경입니다

추운 아침부터 조정인지 연습을 합니다

참 아름답고 멋지네요

그러나 붕어가 입질을 않합니다

원인이 될지는 몰라도 밤에 얼음이 얼었어요

약 5mm 정도 두깨쯤 얼었어요

예당은 사과도 유영한 곳입니다

늦은 오후에 서울에 첫눈에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