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렁이 쌉밥 맛집에서 식사를 합니다 |
우렁이 쌉밥 맛집에서 식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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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낚시할 가교리지 저수지입니다 |
오늘 낚시할 가교리지 저수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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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사가 중류권으로 이전을 했네요 |
관리사가 중류권으로 이전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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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이 손님과 대화 중 필자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
사장님이 손님과 대화 중 필자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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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사 앞에서 제방권을 담았습니다 |
관리사 앞에서 제방권을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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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 풍경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
상류권 풍경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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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대에 도착해서 더위도 식힐겸 시원하게 물청소를 합니다 |
좌대에 도착해서 더위도 식힐겸 시원하게 물청소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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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대 내부에 여름에 필요한 에어컨과 티브이 난방이 되어있습니다 |
좌대 내부에 여름에 필요한 에어컨과 티브이 난방이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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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철에는 주문해서 식사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더운 여름철에는 주문해서 식사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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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 수초속 좌대에도 조사님이 열낚중입니다 |
건너편 수초속 좌대에도 조사님이 열낚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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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 노지에도 젊은 조사님이 채비하고 손맛을 기다립니다 |
상류 노지에도 젊은 조사님이 채비하고 손맛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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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이렇게 채비를 하고 밤낙시 준비 중입니다 |
필자는 이렇게 채비를 하고 밤낙시 준비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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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줄 2호에 6호 바늘에 3호 유동 분납 채비를 했습니다 |
원줄 2호에 6호 바늘에 3호 유동 분납 채비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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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케미가 보이게끔 찌맞춤을 하였습니다 |
파란 케미가 보이게끔 찌맞춤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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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썬 전자케미 불빛이 참 밝습니다 |
미래썬 전자케미 불빛이 참 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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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교리지 저수지는 주변 생활 불빛이 없어서 좋아요 |
가교리지 저수지는 주변 생활 불빛이 없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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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쪽 야경을 담아봅니다 |
상류쪽 야경을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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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찬 손맛을 주며 첫수가 올라옵니다 |
당찬 손맛을 주며 첫수가 올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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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에서 조금 빠질까요 |
월척에서 조금 빠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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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 무렵 시원한 캔으로 더위를 달라봅니다 |
자정 무렵 시원한 캔으로 더위를 달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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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턱걸이 토종 붕어를 낚습니다 |
또 턱걸이 토종 붕어를 낚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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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5시에 아침장 준비를 합니다 |
새벽 5시에 아침장 준비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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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 조사님은 아직 기상전인가 봅니다 |
노지 조사님은 아직 기상전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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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앞 건너편 좌대 조사님도 새벽 입질을 기다립니다 |
필자 앞 건너편 좌대 조사님도 새벽 입질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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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챙이 붕어가 입질을 해줍니다 |
잔챙이 붕어가 입질을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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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류 조사님도 입질이 오는지 열낚중입니다 |
최상류 조사님도 입질이 오는지 열낚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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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비가 내립니다... 이럴 때 입질할 타이밍입니다 |
아침에 비가 내립니다... 이럴 때 입질할 타이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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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디 찌 올림에 챔질하여 어마어마한 대물을 걸었습니다 |
두마디 찌 올림에 챔질하여 어마어마한 대물을 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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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칸 낚시대 손잡이 윗칸과 그 위칸을 부러트린 괴물입니다 |
2.4칸 낚시대 손잡이 윗칸과 그 위칸을 부러트린 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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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분 사투끝에 약 90cm급 가교리지 용왕을 낚았습니다 |
20분 사투끝에 약 90cm급 가교리지 용왕을 낚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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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용은 취하면 않될 것 같아 바로 방생을 합니다 |
이런 용은 취하면 않될 것 같아 바로 방생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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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으로 적절하지 않지만 한우 차돌배기를 구웠어요 |
아침으로 적절하지 않지만 한우 차돌배기를 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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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고기를 좋아해서 가급적 육류와 채소를 준비합니다 |
친구가 고기를 좋아해서 가급적 육류와 채소를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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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친과 먹는 밥은 맛나고 행복합니다 |
절친과 먹는 밥은 맛나고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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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가심으로 라면도 끊였습니다 |
입가심으로 라면도 끊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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