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뭄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양수기로 계속해서 물을 퍼 올립니다

목적지

하류권

초록에 물들어 갑니다

역광에 분위기를 찍어 봅니다

수초들도 많이 올라 옵니다

청연님 대편성 모습

한수 걸었습니다

힘이 장난이 아닌 것을 보아 가물치로 보여집니다

가물치로 손맛 봤습니다

집중해 봅니다

호젓이 둘이서 시간을 보냅니다

마이 포인트

청연인 한수 걸어 냅니다

아침이 밝아 옵니다

아침은 서늘하네요

쓸만한 붕어만 모았습니다

이제 집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