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우향 가을 9월 정출을 환영하는 아름다운 가을 들국화가 활짝 웃음을 먹음었네요... |
조우향 가을 9월 정출을 환영하는 아름다운 가을 들국화가 활짝 웃음을 먹음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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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청북나들목으로 매번 나갑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평택나들목으로 가야되지만~ 이유는 조금 지나 우회하면 청북 대물 낚시점에 들릴려고요. |
본인은 청북나들목으로 매번 나갑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평택나들목으로 가야되지만~ 이유는 조금 지나 우회하면 청북 대물 낚시점에 들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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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오늘도 그 자리에 멋지게 있는 청북 대물 특파원점.... 본인은 그냥 정으로 만나 오랜 친구같은 이웃같이 들려 안부도 묻고 필요한 무언가도 구입하지요. 대물님은 사모님과 한의원에 가시고 2세가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
역시 오늘도 그 자리에 멋지게 있는 청북 대물 특파원점.... 본인은 그냥 정으로 만나 오랜 친구같은 이웃같이 들려 안부도 묻고 필요한 무언가도 구입하지요. 대물님은 사모님과 한의원에 가시고 2세가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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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가 길가에서 반가운 인사에 보답으로 한장..... |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가 길가에서 반가운 인사에 보답으로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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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지인 이곳 많이들 아시지요. 조개섬이 보이는 곳. |
목적지인 이곳 많이들 아시지요. 조개섬이 보이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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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얼마나 있으려나.. 고추 잠자리야 안녕! |
이제 얼마나 있으려나.. 고추 잠자리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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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절초꽃도 이쁘게 제역활을 하고.... |
구절초꽃도 이쁘게 제역활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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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풍~ 풍년 이라지요... |
올해도 풍~ 풍년 이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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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온 일행과 잠시 인사 후 일명 고추밭 중간에 한자리 비었네요... 간신히 남저지 자리에 요해 설레이는 마음을 세워봅니다. |
먼저 온 일행과 잠시 인사 후 일명 고추밭 중간에 한자리 비었네요... 간신히 남저지 자리에 요해 설레이는 마음을 세워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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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를 피며 지롱이로 36대에 간을 보는데.... 입질 주~~욱 끝까지 올라오는 찌를 챔질. 턱걸이급으로 묵직하네요.... |
대를 피며 지롱이로 36대에 간을 보는데.... 입질 주~~욱 끝까지 올라오는 찌를 챔질. 턱걸이급으로 묵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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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에 올려보니 역시 멋진 평택호의 우람한 월 싸이즈~ |
자에 올려보니 역시 멋진 평택호의 우람한 월 싸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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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옆에 대를 피는데 또~ 올라옵니다... 이번엔 조금 작은 9치.... |
잠시 옆에 대를 피는데 또~ 올라옵니다... 이번엔 조금 작은 9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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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붕어가 나와도 요건 해야지요.... 전 언제나 자동 본색....접니다. |
그래요 붕어가 나와도 요건 해야지요.... 전 언제나 자동 본색....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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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도 한 번 담아보고... 멋진 자리 아닌교....자리탓하면 앙되요.. |
자리도 한 번 담아보고... 멋진 자리 아닌교....자리탓하면 앙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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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옆 조우입니다. 김포에서 오셨다며 지난 주에 제자리에서 했다시며 몇수 못 낚앗다고... |
저의 옆 조우입니다. 김포에서 오셨다며 지난 주에 제자리에서 했다시며 몇수 못 낚앗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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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잉~ 바로 그때 이분 한수 걸어냅니다. |
으잉~ 바로 그때 이분 한수 걸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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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 우리의 미수조사님 오시어 제 옆에 옆자리에 오시어 한컷..... |
잠시 후 우리의 미수조사님 오시어 제 옆에 옆자리에 오시어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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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색으로 물든 저 벌판엔 땀으로 일군 농부님들의 수고가 서려 있겠지요. |
황금색으로 물든 저 벌판엔 땀으로 일군 농부님들의 수고가 서려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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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자리한 말뚝아우님... 아~ 얼굴.... |
먼저 자리한 말뚝아우님... 아~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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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왠일이래요.. 지가 가면 입질을 합니다... 말뚝조사님은 평택호 몇 번 출조에 오늘 처음 붕어 얼굴 본답니다... |
이게 왠일이래요.. 지가 가면 입질을 합니다... 말뚝조사님은 평택호 몇 번 출조에 오늘 처음 붕어 얼굴 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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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 박사님이 축하의 말씀과 함께 ㅎㅎ~ 9치 |
이론 박사님이 축하의 말씀과 함께 ㅎㅎ~ 9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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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박사님과 저입니다... 우리둘은 왠지 평택호가 잘 맞아서 아주 좋아합니다.... 굿^^ |
네~ 박사님과 저입니다... 우리둘은 왠지 평택호가 잘 맞아서 아주 좋아합니다....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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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황금이 일렁이는 벼..... |
아름다운 황금이 일렁이는 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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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모양의 잠자리도 담아보고~ |
또다른 모양의 잠자리도 담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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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의 해도 서서히 넘어가는 시간.... |
금요일의 해도 서서히 넘어가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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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저녁시간을 했답니다.... 이렇게 함께 모인 날이 언제인가.... 님들 즐겁고 멋진 정출 되시길 바랍니다.. |
함께 저녁시간을 했답니다.... 이렇게 함께 모인 날이 언제인가.... 님들 즐겁고 멋진 정출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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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먹고 가니 곧바로 입질.... 오늘 날 잡았나.... |
저녁을 먹고 가니 곧바로 입질.... 오늘 날 잡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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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루 고루 23대부터 36대까지 입질이 들어오고 힘을 써서 뜰채에 담아보니 덩치는 4자요... |
고루 고루 23대부터 36대까지 입질이 들어오고 힘을 써서 뜰채에 담아보니 덩치는 4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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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뒤에서 잡은 야경입니다.... 이쁘지요. |
제 뒤에서 잡은 야경입니다.... 이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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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더 한 번 더.... 무수히 이곳저곳 담아봅니다... |
한 번 더 한 번 더.... 무수히 이곳저곳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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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에서 부르네요... 22시 야참시간 가는 길에 스텔라와 미수조사 그리고 저올시다. |
본부에서 부르네요... 22시 야참시간 가는 길에 스텔라와 미수조사 그리고 저올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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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총무님이 야참으로 어묵탕을 맛나게 끓여주셨네요... 참고로 제가 처음 입큰붕어에 정출에 스텔라와 함께 먹은 만득이님이 끓여준 어묵탕은 지금도 잊지를 못합니다. 그런 시간이 올 수 있을까 기대해 봅니다. |
울 총무님이 야참으로 어묵탕을 맛나게 끓여주셨네요... 참고로 제가 처음 입큰붕어에 정출에 스텔라와 함께 먹은 만득이님이 끓여준 어묵탕은 지금도 잊지를 못합니다. 그런 시간이 올 수 있을까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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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종기 모여앉아 어묵탕과 잼난 얘기에 즐겁내요.... 그런데 어쩌지요..... 진짜 재미난 그림들이 무수하나 용량 관계로 부득이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조우향 정출 2탄으로 여행 하려합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
옹기종기 모여앉아 어묵탕과 잼난 얘기에 즐겁내요.... 그런데 어쩌지요..... 진짜 재미난 그림들이 무수하나 용량 관계로 부득이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조우향 정출 2탄으로 여행 하려합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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