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만에 찿아온 소류지 역시 변함이없네요

제방우안권

갖가지 수초분포가 이쁜곳입니다

상류권에는 부들 군락지도 있네요

제방좌측권 수초 백화점입니다

제방우측권 역시 빼곡한 수초로 만만치가않네요

전지역이 이런상황이네요

제방에는 도로가 나 있네요~^^

시원한 나무그늘도있습니다

고장~^^

먹고놀기 좋겠지요~^^

땡볕에 구멍 만드느라 고생입니다~ ^^ 어리연님

생자리를 만든 낚시자리

대편성..2.5~4.0대까지7대 수심 2~2.5m권 옥수수.섬유질미끼

상류에서 본 소류지전체

밤중에 박프로가 도착하자마자 부어댑니다~^^

새벽 1시까지 꽝먹고 새벽에 체면치레합니다~^^

아침낚시중인 어리연님 잔씨알 마릿수 장원했습니다~^^

붕어잡으라니까 뻘짓하고있네요~^^

뻘짓하는사이 찌를 이만큼이나 올려놨네요~^^

밤에 닭고기 실컷 얻어먹더니 아침에 또..라면달라네요`^^

연꽃이 개화중이네요

벌써 쌀나무가 자리를 잡은 듯 푸르름이 짙어집니다

그래도 라면값은 했네요~^^

잘생긴 턱걸이급입니다

마르긴했어도 얼굴은 이쁘네요

살던곳으로 보내주고~

근처의 연밭을 염탐해봅니다~^^

뚫어놓긴 했는데 너무 협소하네요

이쁜 붕어가사는 다음 목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