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날 다시 화성권을 찾았습니다

올해 유난히 붕어가 나오지 않는 화성권입니다

분위기는 있어 보이지만 지나칩니다

작은 수로입니다

대호킹님과 화옹킹님 모습

화옹킹님 포인트

대호킹님의 낚시 모습

부들수초 속을 공략합니다

필자의 대편성

대호킹님 한수 더 걸어 냅니다

자리를 옮겨 보지만 말둑입니다

겨울이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다른 수로로 이동했습니다

이곳도 붕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류권 까지 내려가 보았지만 내용없습니다

하류권의 또 다른 수로

오늘은 이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렁이 물고 나온 새우를 방생합니다

얼음낚시도 올해 거의 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