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ic로 나가면 거리는 멀지만 교통은 좋아요
홍성 ic로 나가면 거리는 멀지만 교통은 좋아요
늦은 출조라 벌써 노을이 집니다
늦은 출조라 벌써 노을이 집니다
바람도 북풍에 미약해서 수면이 잔잔합니다
바람도 북풍에 미약해서 수면이 잔잔합니다
바로 어둠이 찾아듭니다
바로 어둠이 찾아듭니다
케미를 달고 미끼를 투척합니다
케미를 달고 미끼를 투척합니다
태안쪽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태안쪽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늦은 밤에 도착한 떡사랑님이 채비를 하고 먹거리를 준비합니다
늦은 밤에 도착한 떡사랑님이 채비를 하고 먹거리를 준비합니다
삼겹살에 떡과 만두로 캔 맥주를 건배합니다
삼겹살에 떡과 만두로 캔 맥주를 건배합니다
늦은 밤에 달려오신 떡사랑님 삼겹살 잘먹었습니다
늦은 밤에 달려오신 떡사랑님 삼겹살 잘먹었습니다
새로 구입한 아래목 캠핑 매트 보일러를 텐트에 설치했어요
새로 구입한 아래목 캠핑 매트 보일러를 텐트에 설치했어요
태풍에도 화력에 지장이 없는 특허 받은 보일러입니다
태풍에도 화력에 지장이 없는 특허 받은 보일러입니다
수위 표시선 만큼 물을 채우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위 표시선 만큼 물을 채우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아침 8시에 일어나니 떡사랑님이 9치로 한수 낚습니다
토요일 아침 8시에 일어나니 떡사랑님이 9치로 한수 낚습니다
점심이 훌쩍 넘긴 시간에 캬아님이 위문 낚시를 와서 채비 중입니다
점심이 훌쩍 넘긴 시간에 캬아님이 위문 낚시를 와서 채비 중입니다
오후 4시부터 지인들은 몇수씩하고 땅거미가 질무렵 필자도 9치 한수합니다
오후 4시부터 지인들은 몇수씩하고 땅거미가 질무렵 필자도 9치 한수합니다
언제봐서 일출과 노을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봐서 일출과 노을은 아름답습니다
필자가 낚아서 바로 계축하니 38 cm 정도 됩니다
필자가 낚아서 바로 계축하니 38 cm 정도 됩니다
또 걸어서 5짜인줄 알았는데 낚고 보니 빵좋은 50cm 넘는 잉어입니다 ㅎㅎ
또 걸어서 5짜인줄 알았는데 낚고 보니 빵좋은 50cm 넘는 잉어입니다 ㅎㅎ
캬아님이 소고기를 사와서 점심을 잘먹었는데 사진이 없어 대신올립니다
캬아님이 소고기를 사와서 점심을 잘먹었는데 사진이 없어 대신올립니다
아래목의자 보일러 매트를 설치하니 등과 엉덩이가 뜨끈뜨끈합니다
아래목의자 보일러 매트를 설치하니 등과 엉덩이가 뜨끈뜨끈합니다
의자가 두개인데 그 중 하나에 이렇게 보일러 매트를 일체 시켜놨습니다
의자가 두개인데 그 중 하나에 이렇게 보일러 매트를 일체 시켜놨습니다
긴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는데 조과는 어떨까요
긴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는데 조과는 어떨까요
언제봐도 아름다운 일출경인데 함께라서 더욱 더 멋집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일출경인데 함께라서 더욱 더 멋집니다
떡사랑님이 계측해 보자면 사람망을 들고 옵니다
떡사랑님이 계측해 보자면 사람망을 들고 옵니다
36.5cm 캬아님 월척입니다.. 간밤에 조금 쭐었네요
36.5cm 캬아님 월척입니다.. 간밤에 조금 쭐었네요
필자가 낚은 36cm 붕어에요.. 아무리 고운망도 붕어가 줄어드나봅니다
필자가 낚은 36cm 붕어에요.. 아무리 고운망도 붕어가 줄어드나봅니다
작은 붕어는 즉방하고 살림망에 있던것 만 20수 정도네요
작은 붕어는 즉방하고 살림망에 있던것 만 20수 정도네요
떡사랑님이 기념 촬영을 하며 만족해 웃습니다
떡사랑님이 기념 촬영을 하며 만족해 웃습니다
캬아님도 올해 본인의 최대어를 들고 기념 촬영합니다
캬아님도 올해 본인의 최대어를 들고 기념 촬영합니다
캬아님 본인이 낚은 붕어를 방생합니다
캬아님 본인이 낚은 붕어를 방생합니다
떡사랑님도 잉어까지 방생합니다
떡사랑님도 잉어까지 방생합니다
천연 기념물 재 두루미가 보이네요.^^
천연 기념물 재 두루미가 보이네요.^^
천수만은 이제 철새의 천국인가 봅니다
천수만은 이제 철새의 천국인가 봅니다
만원빵에서 승리한 캬아님이 커피를 사줍니다
만원빵에서 승리한 캬아님이 커피를 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