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에 소재한 한식 뷔페에서 예원 회장님께 점심을 대접합니다

예당지 상류에 소고기로 유명한 광시 한우촌이 있어요

떡사랑님과 인사를 합니다

캬아님 포인트와 제수씨 모습입니다

본류권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필자와 예원회장님 포인트 전경입니다

떡사랑님표 부대찌개가 끊기 전에 막걸리 한잔씩 돌립니다

필자의 포인트와 풍경입니다

예원회장님 미끼 달아 던집니다

물이 맑아 그런지 새우가 잘 않들어 옵니다

캬아님과 제수씨가 다정히 즐낚 중입니다

떡사랑님도 멋지게 채비했습니다

계곡지는 새벽에 보일러가 필요합니다

아랫목의자매트 보일러는 간단하고 안전하며 실용적입니다

저녁 무렵에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케미를 꼽고 찌를 세워봅니다

예원회장님도 열심히 미끼를 달아 캐스팅합니다

필자의 케미와 멀리 보이는 캬아님 케미 빛이 이뻐요

떡사랑님이 준비한 훈제 오리와 필자가 준비한 맥주로 야참을 먹어요

디저트는 참외로 맛있게 입가심하며 추억을 담아봅니다

새우를 미끼로 사용하면 한뼘짜리 동자개가 잘 낚입니다

아침이 밝아 오는데 비가 잠시 주춤한다며 예원회장님이 채비를 정리합니다

필자 옆 보트 조사님은 옥수수로 밤에 간간히 작은 손맛을 봤답니다

사이 좋게 밤을 지세운 캬아님 부부입니다

캬아님이 낚은 7치와 6치 토종붕어죠

계곡지 붕어 답게 금빛이 예뻐요

자연으로 돌려보냅니다

관산지 제방은 꼭 땜같이 웅장합니다

철수길에 또 비가 내립니다

캬아님 시원한 커피 잘 마셨어요

예원 회장님이 사주신 수제 고로게입니다

집에 도착해 저녁은 치킨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