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출발하기 전부터 시원한 비가 내립니다
토요일 오후 출발하기 전부터 시원한 비가 내립니다
용인 소류지 입구 마을에서 떡사랑님을 만나 맛난 밥과 맥주를 대접했습니다
용인 소류지 입구 마을에서 떡사랑님을 만나 맛난 밥과 맥주를 대접했습니다
수정식당 백반 맛 좋고 가격 저렴하니 지나는 길에 들려보세요
수정식당 백반 맛 좋고 가격 저렴하니 지나는 길에 들려보세요
소류지로 올라가는 길이 험해서 차 바닦 벅벅 긁혀요 ㅋㅋ
소류지로 올라가는 길이 험해서 차 바닦 벅벅 긁혀요 ㅋㅋ
밤꽃도 벌써 끝물입니다
밤꽃도 벌써 끝물입니다
상류에서 하류권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상류에서 하류권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제방 좌안권은 진입이 어렵습니다
제방 좌안권은 진입이 어렵습니다
소류지 우안권에서 주로 낚시를 합니다
소류지 우안권에서 주로 낚시를 합니다
일주일전 그자리에 같은 채비를 했어요
일주일전 그자리에 같은 채비를 했어요
함께한 떡사랑님은 오름 수위라 최상류에 자리했어요
함께한 떡사랑님은 오름 수위라 최상류에 자리했어요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스텔라가 준비한 시원한 참외입니다
스텔라가 준비한 시원한 참외입니다
비가 멈추고 어둠이 내려앉습니다
비가 멈추고 어둠이 내려앉습니다
비온뒤라 저녘은 쌀쌀해서 아래목보일러 의자 매트를 사용하니 따듯하니 좋아요
비온뒤라 저녘은 쌀쌀해서 아래목보일러 의자 매트를 사용하니 따듯하니 좋아요
아래목 의자 보일러 매트는 이렇게 의자에 딱 맟아 편안하고 아주 따듯합니다
아래목 의자 보일러 매트는 이렇게 의자에 딱 맟아 편안하고 아주 따듯합니다
글루텐도 단단하게 사용해봅니다
글루텐도 단단하게 사용해봅니다
메주콩도 사용해 보지만 블루길을 막을수가 없어요
메주콩도 사용해 보지만 블루길을 막을수가 없어요
필자에 포인트인데 케미를 꽃아도 블루길은 달려듭니다
필자에 포인트인데 케미를 꽃아도 블루길은 달려듭니다
떡사랑님 야경입니다
떡사랑님 야경입니다
늧게 도착한 올가님이 채비를 서두릅니다
늧게 도착한 올가님이 채비를 서두릅니다
떡사랑님이 준비해준 삼겹살과 막걸리로 맛난 야식을 즐깁니다
떡사랑님이 준비해준 삼겹살과 막걸리로 맛난 야식을 즐깁니다
몇년만에 함께한 캬아님과 제수씨입니다
몇년만에 함께한 캬아님과 제수씨입니다
소화가 않되는 필자에게 시원한 배를 깍아주는 제수씨와 캬아님
소화가 않되는 필자에게 시원한 배를 깍아주는 제수씨와 캬아님
아침에 물안개가 피어납니다
아침에 물안개가 피어납니다
필자가 새벽에 낚은 5치급 붕어 인증샷 남기고 바로 방생합니다
필자가 새벽에 낚은 5치급 붕어 인증샷 남기고 바로 방생합니다
올가님도 7치급 붕어를 낙았습니다
올가님도 7치급 붕어를 낙았습니다
올가님이 낚은 70cm급 잉어를 떡사랑님이 들고 기념샷 남겨봅니다
올가님이 낚은 70cm급 잉어를 떡사랑님이 들고 기념샷 남겨봅니다
소류지 터줏 대감인 잉어도 방생합니다
소류지 터줏 대감인 잉어도 방생합니다
떡사랑님과 올가님이 낚은 7치급 붕어를 담아봅니다
떡사랑님과 올가님이 낚은 7치급 붕어를 담아봅니다
각자가 사용한 쓰래기는 자동차에 담아옵니다
각자가 사용한 쓰래기는 자동차에 담아옵니다
아침은 1등한 올가님이 갈비탕을 사줘서 잘먹었습니다
아침은 1등한 올가님이 갈비탕을 사줘서 잘먹었습니다
용인 휴게소에서 캬아님이 시원한 커피를 사줘서 잘 마셧습니다
용인 휴게소에서 캬아님이 시원한 커피를 사줘서 잘 마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