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일요일 점심을 먹고 아내와 딸과 함께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으로 꽃구경을 다녀왔어요
6월 7일 일요일 점심을 먹고 아내와 딸과 함께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으로 꽃구경을 다녀왔어요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 입구 마스코트랑 기념 사진을 남겨요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 입구 마스코트랑 기념 사진을 남겨요
몇 년만에 낚시가기 위해 찾은 용인 휴게소입니다
몇 년만에 낚시가기 위해 찾은 용인 휴게소입니다
여름에 더울 때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자 최고지요
여름에 더울 때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자 최고지요
용인 원삼면 안흥수낚시점을 찾았어요.. 불경기라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용인 원삼면 안흥수낚시점을 찾았어요.. 불경기라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안흥수낚시점 사장님께 안내받은 계곡지로 올라가는 산속길입니다
안흥수낚시점 사장님께 안내받은 계곡지로 올라가는 산속길입니다
소류지 초입에 오디가 익어갑니다
소류지 초입에 오디가 익어갑니다
산속 소류지인데 계곡지라 제방 높이가 엄청납니다
산속 소류지인데 계곡지라 제방 높이가 엄청납니다
계곡지 최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계곡지 최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제방 우안권 풍경입니다
제방 우안권 풍경입니다
제방 좌안권 풍경도 담았어요
제방 좌안권 풍경도 담았어요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본 풍경이 시원합니다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본 풍경이 시원합니다
제방 좌안권은 배수기에 만 자리가 나와요
제방 좌안권은 배수기에 만 자리가 나와요
제방 우안권도 급경사 지대라 만수시에는 앉을 자리가 별로 없어요
제방 우안권도 급경사 지대라 만수시에는 앉을 자리가 별로 없어요
보리수 열매도 익어갑니다
보리수 열매도 익어갑니다
원삼면 좌항리에 영업하는 식당인데 필자 입맛에는 굳입니다
원삼면 좌항리에 영업하는 식당인데 필자 입맛에는 굳입니다
음식이 정갈하니 정말로 맛있습니다
음식이 정갈하니 정말로 맛있습니다
낚시한 흔적이 별로라 저아래 포인트를 잡았어요
낚시한 흔적이 별로라 저아래 포인트를 잡았어요
이렇게 자리를 잡고나니 생각보다 수심이 않나오네요
이렇게 자리를 잡고나니 생각보다 수심이 않나오네요
늦은 시간이라 자리를 다시 옮길 수도 없고 그냥 합니다
늦은 시간이라 자리를 다시 옮길 수도 없고 그냥 합니다
산속이라 밤부터 새벽에 추울걸 대비해 아랫목 의자 보일러도 설치합니다
산속이라 밤부터 새벽에 추울걸 대비해 아랫목 의자 보일러도 설치합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습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습니다
필자 포인트 좌안 제방권 야경입니다
필자 포인트 좌안 제방권 야경입니다
포인트 우안권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포인트 우안권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밤 하늘도 장 노출로 담아봅니다
밤 하늘도 장 노출로 담아봅니다
자정 무렵에 불루길이 첫수로 낚이네요
자정 무렵에 불루길이 첫수로 낚이네요
계곡지는 밤에 추워서 아랫목 의자 보일러매트를 켜야 따듯합니다
계곡지는 밤에 추워서 아랫목 의자 보일러매트를 켜야 따듯합니다
큰 소득없이 새벽이 밝아 옵니다
큰 소득없이 새벽이 밝아 옵니다
계곡지에도 물안개가 피어납니다
계곡지에도 물안개가 피어납니다
필자가 하룻밤 사용한 쓰레기는 자동차에 담아옵니다
필자가 하룻밤 사용한 쓰레기는 자동차에 담아옵니다
6치 계곡지 붕어 커내면 상처날까봐 인증샷 남기고 방생했어요
6치 계곡지 붕어 커내면 상처날까봐 인증샷 남기고 방생했어요
새벽에 채비하는 올가님
새벽에 채비하는 올가님
떡사랑님도 아침에 채비를 서두룹니다
떡사랑님도 아침에 채비를 서두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