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노을이 넘 아름다워서 한 컷 담아봅니다. |
저녁 노을이 넘 아름다워서 한 컷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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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기억을 더듬어서 호곡리권에 찾아 자리를 잡아봅니다. |
작년 기억을 더듬어서 호곡리권에 찾아 자리를 잡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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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해가 지고 있습니다. 모기의 극성으로 자리를 지키기가 넘 힘듭니다. |
서서히 해가 지고 있습니다. 모기의 극성으로 자리를 지키기가 넘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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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낚시에 돌입합니다. 2.1칸대부터 2.5칸대까지 7대 편성해 봅니다. |
야간낚시에 돌입합니다. 2.1칸대부터 2.5칸대까지 7대 편성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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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오신 박사장님께서 4짜 한수 했습니다. 오전 7시쯤에 나왔다고 합니다. |
서울에서 오신 박사장님께서 4짜 한수 했습니다. 오전 7시쯤에 나왔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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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저수지에 도착해 보니 각 포인트마다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낚시를 즐기고 계시는 꾼도 계시고 |
이곳 저수지에 도착해 보니 각 포인트마다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낚시를 즐기고 계시는 꾼도 계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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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낚시 마치고 잠시 휴식하는 조사님들도 계십니다. |
밤낚시 마치고 잠시 휴식하는 조사님들도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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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류권에 포인트를 정하고 대를 편성해 봅니다. |
중류권에 포인트를 정하고 대를 편성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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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분이 베스 한 수를 걸어 실갱이를 하십니다. |
현지 분이 베스 한 수를 걸어 실갱이를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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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전까지 낚시를 하시고 쉬겠다고 자리를 정리하는 현지분 |
방금 전까지 낚시를 하시고 쉬겠다고 자리를 정리하는 현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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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자리에서 본 하류권 정경 |
제 자리에서 본 하류권 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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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 전경 |
상류권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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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술 한 잔 먹고 휴식을 취하는 주병석님 |
낮술 한 잔 먹고 휴식을 취하는 주병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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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칸대부터 4.7칸대까지 편성해 봅니다. |
3.7칸대부터 4.7칸대까지 편성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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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 루어 낚시 하시는 분 |
베스 루어 낚시 하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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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 늦게 낚시대를 편성하는 주병석님 |
뒤 늦게 낚시대를 편성하는 주병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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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낚시에 돌입합니다. 제가 만든 미래 썬 전자케미 |
야간 낚시에 돌입합니다. 제가 만든 미래 썬 전자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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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빛이 넘 좋습니다. 처음에는 불빛이 넘 밝지만 2번 부터는 불빛이 넘 좋습니다. 네번째 사용하고 있는 케미입니다. 참고로 계곡지는 밤에 많이 춥습니다. 구슨다운을 입었는데 새벽에 멍멍이 떨 듯 떨었습니다. |
불 빛이 넘 좋습니다. 처음에는 불빛이 넘 밝지만 2번 부터는 불빛이 넘 좋습니다. 네번째 사용하고 있는 케미입니다. 참고로 계곡지는 밤에 많이 춥습니다. 구슨다운을 입었는데 새벽에 멍멍이 떨 듯 떨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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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 입질을 받았는데 다 놓치고 이놈만 건졌습니다. |
두 번 입질을 받았는데 다 놓치고 이놈만 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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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 밀릴 것을 대비 아침 일찍 철수합니다. |
차가 밀릴 것을 대비 아침 일찍 철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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