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 휴계소에서 시원한 커피 한잔 구입해서 마십니다

홍성 ic를 빠져 나갑니다

집에서 준비한 반찬으로 맛난 저녁을 먹습니다

필자의 포인트 및 채비 풍경입니다

늦게 도착한 철호님이 채비 중입니다

먼저 도착하신 조사님이 잉어를 걸어서 랜딩 중입니다

얼추 50cm 되어보입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 같은데 .....

철호님 캐스팅 중입니다

씻어 먹는 참외를 하나 먹습니다

이제 로타리 치고 모내기 준비 마쳤습니다

오늘 미끼는 글루텐으로합니다

필자는 유동채비 봉돌을 사용해 채비 변형을 해줍니다

모내기 전 평야로 아름다운 노을이 집니다

바람도 자는게 느낌은 최상입니다

카메라 수리 중으로 10년전 디카로 야경을 담아 별로입니다

필자가 준비한 치맥을 친구 몰타와 철호님과 한잔합니다

떡사랑님이 준비해온 삼결살로 아점을 맛나게 먹어요

이렇게 썩 좋은데 좋은데 입질이 없네요

떡사랑님이 준비한 닭볶음탕 맛나네요

함께한 일행과 반주도 한잔씩 합니다

동편 1번 제방은 현재 이렀습니다

끊어진 1번 제방 아래서 릴 낚시를 하는 조사님

상류를 바라본 풍경은 바람 만 부네요

찔래꽃입니다

무슨 꽃인지 보라색이 이쁘네요

몰타님 이렇게 제방을 건너 다닙니다

필자가 만든 비빔국수와 하남토성님이 사온 막걸리로 냠냠

몰타님 텐트까지 설치하고 제대로 쪼아본답니다

하남토성님쪽 포인트도 멋지네요

야식으로 필자가 만든 만두 라뽁이 겁나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