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강 본류권으로 연결된 둠벙입니다 |
남한강 본류권으로 연결된 둠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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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낚시를 위해서 한대를 편성해 보았습니다 |
떡밥낚시를 위해서 한대를 편성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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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사리님의 포인트입니다 |
송사리님의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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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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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풀이 꽉차있는 둠벙입니다 |
말풀이 꽉차있는 둠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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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비안착이 힘들지만 작업을 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채비안착이 힘들지만 작업을 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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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월척 화이팅을 보여주는 석사장님입니다 |
아침에 월척 화이팅을 보여주는 석사장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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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에서도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
건너편에서도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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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사장님 연속 화이팅입니다 |
석사장님 연속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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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월척으로 2수를 한 석사장님입니다 |
아침에 월척으로 2수를 한 석사장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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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아침 풍경 |
잔잔한 아침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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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 더 추가한 석사장님입니다 |
한수 더 추가한 석사장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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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사리님이 월척을 들고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
송사리님이 월척을 들고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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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사장님 조과입니다 |
석사장님 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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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사장님도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
석사장님도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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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류권에서도 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
본류권에서도 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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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오솔길을 지나가야 포인트에 도착합니다 |
이런 오솔길을 지나가야 포인트에 도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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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다음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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