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6일 조합원 총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2월 26일 조합원 총회가 있었습니다
몇개월 만에 출조를 위해 서서울 톨게이트를 통과합니다
몇개월 만에 출조를 위해 서서울 톨게이트를 통과합니다
화웅호 초입까지 대호킹님이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화웅호 초입까지 대호킹님이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대호킹님을 따라 10분이상 미로같은 농로를 따라갑니다
대호킹님을 따라 10분이상 미로같은 농로를 따라갑니다
아주 멋진 포인트에 채비를 했습니다
아주 멋진 포인트에 채비를 했습니다
철호님 포인트가 물색이 조금 더 좋아요
철호님 포인트가 물색이 조금 더 좋아요
스텔라표 쌀국수와 철호님이 준비해오신 김밥으로 점심을 먹어요
스텔라표 쌀국수와 철호님이 준비해오신 김밥으로 점심을 먹어요
이렇게 수로같은 둠범입니다
이렇게 수로같은 둠범입니다
붕어도 겁나게 많다고 합니다
붕어도 겁나게 많다고 합니다
이미 단체로 출조하신 분들도 있어요
이미 단체로 출조하신 분들도 있어요
3월 말 출조를 위해서 답사를 오셨답니다
3월 말 출조를 위해서 답사를 오셨답니다
철호님이 지렁이로 붕어를 유혹해 볼려합니다
철호님이 지렁이로 붕어를 유혹해 볼려합니다
저녁은 철호님이 준비해주신 고등어와 김밥으로 먹었어요
저녁은 철호님이 준비해주신 고등어와 김밥으로 먹었어요
김밥을 이렇게 데워 먹으면 아주 따듯하니 좋아요
김밥을 이렇게 데워 먹으면 아주 따듯하니 좋아요
화웅호 노을도 참 아릅답습니다
화웅호 노을도 참 아릅답습니다
지렁이를 싫어하는 필자 스텔라는 글루텐으로 시작합니다
지렁이를 싫어하는 필자 스텔라는 글루텐으로 시작합니다
이렇게 찌를 세워 놓고 붕어를 기다립니다
이렇게 찌를 세워 놓고 붕어를 기다립니다
이제 아래목 보일러를 사용해야지요
이제 아래목 보일러를 사용해야지요
아래목 보일러 겁나게 따듯하며 미세하게 화력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래목 보일러 겁나게 따듯하며 미세하게 화력 조절이 가능합니다
철호님도 지렁이를 교체합니다
철호님도 지렁이를 교체합니다
어둠이 내린 케미 불빛은 환상입니다
어둠이 내린 케미 불빛은 환상입니다
철호님과 필자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철호님과 필자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그리고 조금뒤 보름달이 밤을 밝혀줍니다
그리고 조금뒤 보름달이 밤을 밝혀줍니다
붕어야 않낚일지 모르지만 스텔라는 이런 풍경을 좋아합니다
붕어야 않낚일지 모르지만 스텔라는 이런 풍경을 좋아합니다
필자 스텔라가 준비한 삼겹살과 맥주로 철호님과 야참을 먹었어요
필자 스텔라가 준비한 삼겹살과 맥주로 철호님과 야참을 먹었어요
밤 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자고 일어나니 얼음이 1cm는 얼었네요
밤 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자고 일어나니 얼음이 1cm는 얼었네요
간밤에 낚시대에도 눈이 내린것 처럼 서리가 내렸어요
간밤에 낚시대에도 눈이 내린것 처럼 서리가 내렸어요
아래목 보일러를 끄고 잤더니 의자에도 서리가 앉았어요
아래목 보일러를 끄고 잤더니 의자에도 서리가 앉았어요
꼭 지난밤에 요정이 나타나 마술을 부린것 같아요
꼭 지난밤에 요정이 나타나 마술을 부린것 같아요
얼음을 얼리는 추운 밤이 지나고 태양이 떠오릅니다
얼음을 얼리는 추운 밤이 지나고 태양이 떠오릅니다
철호님도 새벽 장을 보고있어요
철호님도 새벽 장을 보고있어요
필자는 밤세 채집된 참붕어로 교체를 했습니다
필자는 밤세 채집된 참붕어로 교체를 했습니다
꽁치구이와 김밥 쌀국수로 아침을 맛있게 먹었어요
꽁치구이와 김밥 쌀국수로 아침을 맛있게 먹었어요
미끼인 참붕어를 살려주고 채비를 정리합니다
미끼인 참붕어를 살려주고 채비를 정리합니다
필자 스텔라와 철호님 낚시한 자리를 깨끗히 치웠습니다
필자 스텔라와 철호님 낚시한 자리를 깨끗히 치웠습니다
이렇게 필자 스텔라 차에 싫고 매장에 와서 분리수거했습니다
이렇게 필자 스텔라 차에 싫고 매장에 와서 분리수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