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오호수로 전경

하류를 바라 본 전경

분위기 좋네요.

나올 것 같습니다.

요렇게 대편성을 했습니다.

박프로님이 짜장면을 해 주셨습니다.

휘엉청 밝은 달입니다.

입질이 없으니 또 먹어야지요.

자다 일어 나니 3대를 말았습니다.

멋진 붕어가 나왔습니다.

하룻밤을 더 지새워 봅니다.

오호수로 멋진 붕어입니다.

빈대님과 그린붕어님 조과입니다.

새벽에 눈이 내렸습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철수는 어찌해야 할지...

서울로 가야 합니다.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