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낚시를 처음 시도해 보는 진천 연곡지입니다.
얼음낚시를 처음 시도해 보는 진천 연곡지입니다.
중류권 모습
중류권 모습
제방을 바라 본 전경
제방을 바라 본 전경
플랑님 포인트도 수심 8미터권입니다.
플랑님 포인트도 수심 8미터권입니다.
빈대님은 얼음구멍을 뚫고 더운 모양입니다.
빈대님은 얼음구멍을 뚫고 더운 모양입니다.
채비를 새로 하고 다시 도전하는 권프로님입니다.
채비를 새로 하고 다시 도전하는 권프로님입니다.
맨꽝님은 수심 4미터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맨꽝님은 수심 4미터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온이 포근해 지면서 빙어낚시를 즐기려고 많이들 찾아 옵니다.
기온이 포근해 지면서 빙어낚시를 즐기려고 많이들 찾아 옵니다.
마눌님은 조용한곳에서 입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눌님은 조용한곳에서 입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붕어 얼굴 보기는 힘들 것 같아 보입니다.
붕어 얼굴 보기는 힘들 것 같아 보입니다.
빙질이 튼튼해서 빙어낚시를 걱정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빙질이 튼튼해서 빙어낚시를 걱정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중앙부근에 자리잡은 조사들입니다.
중앙부근에 자리잡은 조사들입니다.
이 부근에서 많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 부근에서 많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대호낚시 사장님 친구분의 포인트입니다.
대호낚시 사장님 친구분의 포인트입니다.
이곳에서 붕어가 한마리 나왔습니다.
이곳에서 붕어가 한마리 나왔습니다.
붕어 보기 힘든 하루였습니다.
붕어 보기 힘든 하루였습니다.
이쁜 연곡지 붕어입니다.
이쁜 연곡지 붕어입니다.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