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괴산권 소류지에서 얼음구멍을 뚫었습니다.
이번 주는 괴산권 소류지에서 얼음구멍을 뚫었습니다.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괴산 사는 동생도 함께 했습니다.
괴산 사는 동생도 함께 했습니다.
맨꽝님의 낚시 모습
맨꽝님의 낚시 모습
빈대님은 잔씨알만 나오네요.
빈대님은 잔씨알만 나오네요.
가장 먼저 괜찮은 붕어를 잡은 맨꽝님입니다.
가장 먼저 괜찮은 붕어를 잡은 맨꽝님입니다.
고운 붕어가 나왔습니다.
고운 붕어가 나왔습니다.
입질 한 번 보지 못한 플랑님 포인트입니다.
입질 한 번 보지 못한 플랑님 포인트입니다.
마눌님도 잔손맛만 보네요.
마눌님도 잔손맛만 보네요.
맨꽝님 비운자리에서 한송이님이 제대로 손맛을 봅니다.
맨꽝님 비운자리에서 한송이님이 제대로 손맛을 봅니다.
포인트를 옮기는 플랑님입니다.
포인트를 옮기는 플랑님입니다.
맨꽝님과 민서는 뭔가 고민 중인 것 같습니다.
맨꽝님과 민서는 뭔가 고민 중인 것 같습니다.
쑥쑥 잘 자라고 있는 이쁜 민서입니다.
쑥쑥 잘 자라고 있는 이쁜 민서입니다.
얼음채비를 했다고 하는데 입질 한 번 받지 못한 권프로님입니다.
얼음채비를 했다고 하는데 입질 한 번 받지 못한 권프로님입니다.
우리들만 남았습니다.
우리들만 남았습니다.
소류지 조과입니다.
소류지 조과입니다.
표지모델들입니다.
표지모델들입니다.
이쁜 소류지 붕어입니다.
이쁜 소류지 붕어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