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진천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진천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개체수가 많은 곳이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개체수가 많은 곳이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입질이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입질이 없습니다.
쌍칼잽이님도 함께 했습니다.
쌍칼잽이님도 함께 했습니다.
입질은 하는데 잔씨알만 나옵니다.
입질은 하는데 잔씨알만 나옵니다.
다른 곳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전낚시 조과입니다.
오전낚시 조과입니다.
채색은 좋은데 씨알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채색은 좋은데 씨알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수심5미터권을 공략해 봅니다.
수심5미터권을 공략해 봅니다.
깊은 수심으로 채비를 다시 하려니 힘들어 보이네요.
깊은 수심으로 채비를 다시 하려니 힘들어 보이네요.
제방권에 쌍칼잽이님이 자리잡았습니다.
제방권에 쌍칼잽이님이 자리잡았습니다.
맨꽝님도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맨꽝님도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계곡형 소류지입니다.
계곡형 소류지입니다.
플랑님은 중앙부근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플랑님은 중앙부근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민서와 한송이님 입니다
민서와 한송이님 입니다
마눌님이 걸어 낸 8치급 붕어입니다.
마눌님이 걸어 낸 8치급 붕어입니다.
빈대님이 걸어 낸 9치급 붕어입니다.
빈대님이 걸어 낸 9치급 붕어입니다.
두마리가 얼음집을 채워주었습니다.
두마리가 얼음집을 채워주었습니다.
체고좋은 소류지붕어입니다.
체고좋은 소류지붕어입니다.
자세히 봅니다.
자세히 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