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첫날부터 강추위와 강풍이 몰아 닥쳤습니다.
첫날부터 강추위와 강풍이 몰아 닥쳤습니다.
아무도 없는 미지둠벙에 찾아 들어갔습니다.
아무도 없는 미지둠벙에 찾아 들어갔습니다.
바람이 넘 심하고 체감온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바람이 넘 심하고 체감온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입질 전혀없습니다.
입질 전혀없습니다.
바람을 등지고 있지만 고생스럽습니다.
바람을 등지고 있지만 고생스럽습니다.
어느 포인트도 입질이 없습니다.
어느 포인트도 입질이 없습니다.
주변의 다른 둠벙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주변의 다른 둠벙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강풍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강풍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찌의 움직임도 없습니다.
찌의 움직임도 없습니다.
포인트 필요없습니다.
포인트 필요없습니다.
낚싯대를 들면 날려 갑니다.
낚싯대를 들면 날려 갑니다.
대호킹님 자리입니다.
대호킹님 자리입니다.
그래도 붕어 얼굴을 본 대호킹님입니다.
그래도 붕어 얼굴을 본 대호킹님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또 다른 곳을 둘러 보았는데 물색이 너무 맑습니다.
또 다른 곳을 둘러 보았는데 물색이 너무 맑습니다.
강풍속에서 대단한 인내심을 보여 줍니다.
강풍속에서 대단한 인내심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입질은 없습니다.
하지만 입질은 없습니다.
마눌님도 대단 하십니다.
마눌님도 대단 하십니다.
바람등지고 뭐하는 행동들인지...
바람등지고 뭐하는 행동들인지...
마지막으로 입질을 보려 이동을 했는데 입질을 못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질을 보려 이동을 했는데 입질을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