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시 얼음판을 찾았습니다.

화성 삼존리권인데 입질이 전혀 없습니다.

올해 얼음낙시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포인트는 좋아 보이는데 내린 눈 영향인지 말둑입니다.

입질 없기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도수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또 열심히 구멍을 뚫어 봅니다.

빈대님 오래간만입니다.

채비도 예민하게 바꾸어 보았습니다.

봉담 오사장님 입질이 없습니다.

붉은소금님도 입질이 없어요.

병석씨도 입질이 없네요.

모두 입질이 없습니다.

또 다른 둠벙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입질이 없기는 매사 마찬가지입니다.

맨꽝님도 열심히 하지만 오늘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사장님만 입질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말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유일한 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