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에 선운사를 다녀왔습니다. |
지난 주에 선운사를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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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운사 내에 다실이 있어서 편안하게 차를 마실 수있어요. |
선운사 내에 다실이 있어서 편안하게 차를 마실 수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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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님 드리려고 꿀빵을 선운사에서 구입했어요. |
장모님 드리려고 꿀빵을 선운사에서 구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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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대교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
서해대교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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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I.C로 나갑니다. |
홍성I.C로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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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남호 쓰레기를 치워 주시는 방조제낚시점에서 미끼를 구입합니다. |
부남호 쓰레기를 치워 주시는 방조제낚시점에서 미끼를 구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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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랗게 익어가는 벼가 풍년을 말해주내요. |
노랗게 익어가는 벼가 풍년을 말해주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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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경에 낚은 이론박사님의 공식 42cm급 토종붕어입니다. |
밤 11시경에 낚은 이론박사님의 공식 42cm급 토종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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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박사님이 토종붕어 42cm급을 들고 인증샷을 담아봅니다. |
이론박사님이 토종붕어 42cm급을 들고 인증샷을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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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한 오일짱님 |
함께한 오일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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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리에서 42cm급 토종붕어가 낚였습니다. |
이 자리에서 42cm급 토종붕어가 낚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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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밝은 우리의 기둥이죠. |
언제나 밝은 우리의 기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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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 합류하신 철호님... 방가방가 |
늦게 합류하신 철호님...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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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호님이 준비해온 과일입니다. |
철호님이 준비해온 과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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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받은 스텔라 자리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생략합니다. |
저주받은 스텔라 자리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생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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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거의 태풍 수준입니다. |
바람이 거의 태풍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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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로 지는 일몰도 아름답습니다. |
서해로 지는 일몰도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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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가 케미를 꺽고 찌를 바라볼 최고의 타임이죠. |
이때가 케미를 꺽고 찌를 바라볼 최고의 타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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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남호 야경도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
부남호 야경도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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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cm 토종붕어를 낚아 놓고 쉬고 계시는 이론박사님 |
42cm 토종붕어를 낚아 놓고 쉬고 계시는 이론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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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조행은 필자에게 포도알 만큼 많은 최악의 조행이었습니다. |
이번 조행은 필자에게 포도알 만큼 많은 최악의 조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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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물가에서도 함께 할 수 없는 프른집 형님의 생전 모습입니다. |
이제는 물가에서도 함께 할 수 없는 프른집 형님의 생전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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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른집 형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
프른집 형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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