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매립지 국화축제장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인천시 서구 매립지 국화축제장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억새도 하얀 물결로 아름다움을 연출해줍니다.
억새도 하얀 물결로 아름다움을 연출해줍니다.
오일짱님이 운전하셔서 설악면에 도착하네요.
오일짱님이 운전하셔서 설악면에 도착하네요.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오일짱님께 막국수 한그릇 대접해드립니다.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오일짱님께 막국수 한그릇 대접해드립니다.
200m 정도 낚시짐을 옮겨야합니다.
200m 정도 낚시짐을 옮겨야합니다.
언제나 만나면 즐거운 동무입니다.
언제나 만나면 즐거운 동무입니다.
왼편 3대는 자연에 오른편 3대는 수초 작업을 해서...
왼편 3대는 자연에 오른편 3대는 수초 작업을 해서...
올해는 태풍 피해없이 어느 곳이나 풍년입니다.
올해는 태풍 피해없이 어느 곳이나 풍년입니다.
청태가 파래처럼 바늘에 달려 나옵니다.
청태가 파래처럼 바늘에 달려 나옵니다.
아랫목 보일러 의자매트 뜨끈뜨끈합니다.
아랫목 보일러 의자매트 뜨끈뜨끈합니다.
태풍에도 화력에 영향이 없고 가스 한통으로 10시간 사용가능합니다.
태풍에도 화력에 영향이 없고 가스 한통으로 10시간 사용가능합니다.
낚시도 잘하시고 사진도 잘 담으시는 멋쟁이 오일짱님
낚시도 잘하시고 사진도 잘 담으시는 멋쟁이 오일짱님
이 자리에서 32.5cm 토종붕어를 저녁에 낚으셨네요.
이 자리에서 32.5cm 토종붕어를 저녁에 낚으셨네요.
이론박사님 언제나 멋진 캐스팅을 구사합니다.
이론박사님 언제나 멋진 캐스팅을 구사합니다.
미수조사님도 열심히 채비를 합니다.
미수조사님도 열심히 채비를 합니다.
스마트폰이라 화질이 영 아니 올시다입니다요.
스마트폰이라 화질이 영 아니 올시다입니다요.
필자가 준비한 식혜와 미수조사님이 준비한 커피를 낳누어 먹어요.
필자가 준비한 식혜와 미수조사님이 준비한 커피를 낳누어 먹어요.
미수조사님이 하루 전에 주문한 토종 오리백숙 겁나게 맛있습니다.
미수조사님이 하루 전에 주문한 토종 오리백숙 겁나게 맛있습니다.
케미를 꺽어서 채비합니다.
케미를 꺽어서 채비합니다.
완전히 어둠이 내려서 케미가 빛을 밝혀요.
완전히 어둠이 내려서 케미가 빛을 밝혀요.
오일짱님의 32.5cm 토종붕어입니다.
오일짱님의 32.5cm 토종붕어입니다.
한 번 더 인증샷 담습니다.
한 번 더 인증샷 담습니다.
미사리권 새벽 물안개가 미지에 세계로 손짓합니다.
미사리권 새벽 물안개가 미지에 세계로 손짓합니다.
이론박사님 미수조사님 조과 있나요. (두분다 눈을 감네요)
이론박사님 미수조사님 조과 있나요. (두분다 눈을 감네요)
이론박사님과 오일짱님께 묶음 바늘을 미수조사님이 선물하네요.
이론박사님과 오일짱님께 묶음 바늘을 미수조사님이 선물하네요.
미수조사님이 준비한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모두 담았습니다.
미수조사님이 준비한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모두 담았습니다.
만두와 막구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미수조사님.^^
만두와 막구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미수조사님.^^
미사리권 풍경을 시야각 보다 넓은 파노라마로 담았습니다.
미사리권 풍경을 시야각 보다 넓은 파노라마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