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 유구천에 도착해서 시원하게 꽝쳤습니다.
금요일밤 유구천에 도착해서 시원하게 꽝쳤습니다.
대호만을 가려고 하다가 그림이 너무 좋아서 그냥 눌러 앉았습니다.
대호만을 가려고 하다가 그림이 너무 좋아서 그냥 눌러 앉았습니다.
가을 풍경 좋은 저수지입니다.
가을 풍경 좋은 저수지입니다.
조용한 곳이네요.
조용한 곳이네요.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상류권에 포인트 모습
상류권에 포인트 모습
중류권 수몰나무가 멋져 보입니다.
중류권 수몰나무가 멋져 보입니다.
권프로님의 멋진 모습
권프로님의 멋진 모습
맨꽝님도 준비가 끝난것 같습니다.
맨꽝님도 준비가 끝난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먹어 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먹어 봅니다.
오늘메뉴는 차돌 대하구이입니다.
오늘메뉴는 차돌 대하구이입니다.
알밤이 툭툭 떨어집니다.
알밤이 툭툭 떨어집니다.
마눌님의 밤낚시 모습
마눌님의 밤낚시 모습
한 수 걸어 낸 마눌님입니다.
한 수 걸어 낸 마눌님입니다.
동이 터오는 멋진 모습
동이 터오는 멋진 모습
한폭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한폭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밤농장에서 구입한 알밤을 구워먹어 봅니다.
밤농장에서 구입한 알밤을 구워먹어 봅니다.
마눌님이 가장 좋아하는 채비입니다.
마눌님이 가장 좋아하는 채비입니다.
오늘의 조과
오늘의 조과
마눌님 장원입니다.
마눌님 장원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