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충남 청양권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주말에 충남 청양권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상류권 분위기가 좋은데 진입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상류권 분위기가 좋은데 진입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이곳이 좋아 보였지만 포기했습니다.
이곳이 좋아 보였지만 포기했습니다.
길가쪽에 본부석을 차렸습니다.
길가쪽에 본부석을 차렸습니다.
권프로님 포인트입니다.
권프로님 포인트입니다.
마눌님 포인트입니다.
마눌님 포인트입니다.
맨꽝님 포인트입니다.
맨꽝님 포인트입니다.
초저녁 분위기가 가을 느낌입니다.
초저녁 분위기가 가을 느낌입니다.
아침낚시를 즐기는 권프로님입니다.
아침낚시를 즐기는 권프로님입니다.
마눌님 이번주는 재미없나 봅니다.
마눌님 이번주는 재미없나 봅니다.
맨꽝님이 장원입니다.
맨꽝님이 장원입니다.
나팔꽃을 오래간만에 가까이에서 봅니다.
나팔꽃을 오래간만에 가까이에서 봅니다.
하류권에서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하류권에서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무너미쪽도 좋아 보였습니다.
무너미쪽도 좋아 보였습니다.
채집망에는 새우가 잘 들어가지 않네요.
채집망에는 새우가 잘 들어가지 않네요.
아침에 자라가 걸려 나왔습니다.
아침에 자라가 걸려 나왔습니다.
쌍둥이 붕어들로만 나왔습니다.
쌍둥이 붕어들로만 나왔습니다.
소류지 채색 좋은 붕어입니다.
소류지 채색 좋은 붕어입니다.
순진한 얼굴입니다.
순진한 얼굴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