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실컷 자고 겨우 깨우고 달래 씻기고 아빠와 낚시를 가기 직전의 민서 입니다. |
토요일 실컷 자고 겨우 깨우고 달래 씻기고 아빠와 낚시를 가기 직전의 민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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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해서 좋은 분들과 낮술로 달리고 각자의 채비를 마치고 각자의 자리에서 기절들 합니다.^^; |
도착해서 좋은 분들과 낮술로 달리고 각자의 채비를 마치고 각자의 자리에서 기절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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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맛에 낚시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모두들 너무 너무 편히 쉬는 모습입니다. |
이맛에 낚시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모두들 너무 너무 편히 쉬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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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형수도 일주일의 봉급쟁이 스트레스를 알콜과 편한 물가의 쉼으로 오후 한때를 보냅니다. |
쥴리형수도 일주일의 봉급쟁이 스트레스를 알콜과 편한 물가의 쉼으로 오후 한때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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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대편성입니다. 멀리 마름앞에 붙이고 싶으나 불가능해 앞쪽 수초대에 하나하나 붙입니다. |
필자의 대편성입니다. 멀리 마름앞에 붙이고 싶으나 불가능해 앞쪽 수초대에 하나하나 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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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저녁이 되어 다시 모여 또 즐거운 얘기꽃과 함께 맛난 저녁을 먹습니다. |
모두들 저녁이 되어 다시 모여 또 즐거운 얘기꽃과 함께 맛난 저녁을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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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도 잘먹는 맛난 된장국과 고기 안주로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
민서도 잘먹는 맛난 된장국과 고기 안주로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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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손에 물집이 잡힐정도로 헛챔질을 실컷하곤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
밤새 손에 물집이 잡힐정도로 헛챔질을 실컷하곤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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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류지의 마름이 낚시를 잘 할 수 있도록 그림처럼 누가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
소류지의 마름이 낚시를 잘 할 수 있도록 그림처럼 누가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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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상류권에 위치한 필자의 자리 입니다. 앞쪽 수초대에 정성껏 들이 댔습니다. |
중상류권에 위치한 필자의 자리 입니다. 앞쪽 수초대에 정성껏 들이 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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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은 아주 그냥 실컷 봤습니다. 그것도 새우와 참붕어, 옥수수등 모든미끼에 지겹도록 봤습니다. |
입질은 아주 그냥 실컷 봤습니다. 그것도 새우와 참붕어, 옥수수등 모든미끼에 지겹도록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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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미권의 권프로님~ 자리에서 밤을 보내셨나 봅니다. 간만에 빡세게 좀 하셨네요~ |
무너미권의 권프로님~ 자리에서 밤을 보내셨나 봅니다. 간만에 빡세게 좀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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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4시반경 살짝 들어 올리고 옆으로 끄는 입질에 필자에게 나온 떡밥그릇만한 자라 입니다.ㅠㅠ |
새벽4시반경 살짝 들어 올리고 옆으로 끄는 입질에 필자에게 나온 떡밥그릇만한 자라 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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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참붕어,배불때기,미꾸라지,물방개,그외 이름도 모르는 잡고기들~ 때묻지 않은 소류지 입니다. |
새우,참붕어,배불때기,미꾸라지,물방개,그외 이름도 모르는 잡고기들~ 때묻지 않은 소류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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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만 듣던 물방개의 최강 환상입질에 맛탱이 갔습니다.ㅋ~ 특히 참붕어에 그냥 아유~~~아직도 물집이.ㅠㅠ |
말로만 듣던 물방개의 최강 환상입질에 맛탱이 갔습니다.ㅋ~ 특히 참붕어에 그냥 아유~~~아직도 물집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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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치녀석이 큰새우를 물고 나오고 참붕어도 먹고..~ 붕어의 먹성이 아주 건강 했습니다. |
3치녀석이 큰새우를 물고 나오고 참붕어도 먹고..~ 붕어의 먹성이 아주 건강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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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대를 접는 권프로님!~~ 늘 반갑고 유쾌하고 즐거운 분입니다. |
서서히 대를 접는 권프로님!~~ 늘 반갑고 유쾌하고 즐거운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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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만 크고 성질 더럽지만 역시 반갑고 유쾌하고 즐거운 플랑크톤님은 포기하고 자러 들어갔습니다. |
목소리만 크고 성질 더럽지만 역시 반갑고 유쾌하고 즐거운 플랑크톤님은 포기하고 자러 들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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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속에 있는 쥴리형수의 사진이 아름답습니다. |
녹색속에 있는 쥴리형수의 사진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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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침에 쥴리님이 죽을 자주 해주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속도 편하고~ |
요즘 아침에 쥴리님이 죽을 자주 해주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속도 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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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의 일들을 하나 하나 얘기하며 쓰라린 속을 부드러운 죽으로 모두들 달랩니다. |
간밤의 일들을 하나 하나 얘기하며 쓰라린 속을 부드러운 죽으로 모두들 달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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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민서공주님은 아직 잠에서 덜 깼습니다.^^ 밥먹이려고 억지로 깨웁니다.^^ |
우리 민서공주님은 아직 잠에서 덜 깼습니다.^^ 밥먹이려고 억지로 깨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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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차에 앉혀 겨우 겨우 꼬득여서 먹입니다.~ |
결국 차에 앉혀 겨우 겨우 꼬득여서 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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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와 권프로님의 조과 입니다. 물론 대부분 필자의 조과입니다^^ㅋ 최대어는 0.5센티 차이로 권프로님 승!! |
필자와 권프로님의 조과 입니다. 물론 대부분 필자의 조과입니다^^ㅋ 최대어는 0.5센티 차이로 권프로님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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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의 먹성과 손맛이 7~8치급이지만 매우 강렬합니다. 흠잡을데 없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붕어 스타일~^^ |
붕어의 먹성과 손맛이 7~8치급이지만 매우 강렬합니다. 흠잡을데 없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붕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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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방생했습니다. 아직 때묻지 않은 작은 소류지가 건강히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 방생했습니다. 아직 때묻지 않은 작은 소류지가 건강히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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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로 모두들 정겨운 후원터인 부연지로 달려 갑니다.^^ 필자에게 잡힌 9치급 떡붕어 입니다. |
2차로 모두들 정겨운 후원터인 부연지로 달려 갑니다.^^ 필자에게 잡힌 9치급 떡붕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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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랑크톤님과 권프로님 입니다. 이런곳에서는 거의 마바리 수준급들 이시지요~^^ㅋㅋ |
플랑크톤님과 권프로님 입니다. 이런곳에서는 거의 마바리 수준급들 이시지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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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정겹고 편안한 후원터인 부연지 모습입니다. 언능 만수가 되길 기원합니다. |
늘 정겹고 편안한 후원터인 부연지 모습입니다. 언능 만수가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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